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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박2일 소개 강릉바우길, 전국 탐방객 몰려 file
KBS-TV 인기 예능프로 ‘1박 2일’ 촬영팀이 강릉 바우길을 걷기체험하고 다녀간 후 전국 탐방객들로부터 방문 문의 전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주말 11일과 18일에 연속으로 방영된 ‘1박 2일’은 바우길 4개코스를 직접 걷기체험하게 하는 촬영을 진행하며 바우길 소개와 함께 강릉의 주요 관광지들이 전국 방송을 탔다. 지난 11일에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2인 1조 4개조로 나뉘어 바우길 1코스 선자령풍차길, 2코스 대관령옛길, 5코스 바다호숫길, 12코스 주문진가는길을 직접 걸으면서 바우길의 걷는 묘미와 풍경을 소개하는가 하면 관광객들과의 게임을 진행하는 등 강릉의 풍광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18일에는 4개 코스에 대하여 각 조가...  
1박 2일 제작진 '병역기피 의혹' MC몽, 출연 잠정 유보 결정 '하차'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박 2일 제작진은 최근 '병역기피 의혹' 논란에 휩싸인 MC몽에 대해 9월 17일 녹화 분부터 출연을 잠정 유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제작진은 현재 MC몽에 대한 병역 관련 의혹이 수사 중인 사안으로써, 유·무죄에 관한 사법기관의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도 KBS가 공영방송이기에 병역의무에 관한 시청자의 정서와 깊은 우려를 고려하여 당분간 MC몽의 출연은 불가하다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1박 2일 출연진 사진=KBS KBS의 MC몽에 대한 출연 유보는 사법기관의 올바른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유효 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1박 2일은 당분간 5인 체제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 녹화된 9월 19일 방송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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