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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한미공군 강력한 실전 연합방위태세를 위한 '쌍매훈련'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韓美공군은 3월 6일(월)부터 3월 10일(금)까지 오산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8일(수) 오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조종사들과 美 공군의 A-10 공격기 조종사들이 본격적인 임무에 앞서 임무브리핑을 하고 있다. 3월 6일(월)부터 3월 10일(금)까지 실시하는 올해 첫 쌍매훈련에 참가 중인 韓 F-15K 전투기와 美 A-10 공격기가 3월 8일(수) 오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쌍매훈련에 참가 중인 韓 F-15K(위쪽 두 대) 전투기와 美 A-10 공격기 2대가 3월 8일(수) 오전 전술 비행을 실시하는 가운데, F-15K 전투기가 적의 적외선 유도무기 체계를 기만하기 위한 플레어(Flare, 섬광탄)를 발사하고 있다....  
한미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시작…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한미공군은 3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오산기지(美 51전투비행단)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美 공군의 A-10 공격기 등 총 10여 대의 항공전력과 조종사·정비·지원요원 등 임무요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한미공군 간 최신 전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제11전투비행단 F-15K 조종사 고광표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함께 출격해야 하는 동맹군으로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에서 얻은 전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전태세 확립에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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