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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뉴스] 한미공군,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 실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4월 21일(금) 광주기지에서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조종사들이 본격적인 임무에 앞서 임무브리핑을 하고 있다. 韓美 공군은 지난 4월 17일(월)부터 오는 28일(금)까지 연합작전 및 전시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월 21일(금)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전력들이 동해상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美 해병대 FA-18, F-35B, 美 공군 F-16, KC-135, 韓 공군 F-15K, KF-16, F-35A 4월 21일(금)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전력들이 동해상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 원중식 소령 'MVP'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F-15K 조종사 원중식 소령(공사 59기, 만 35세)이 선정됐다. 공군은 4월 4일(화)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2년 최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원 소령은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화(왼쪽) 공군참모총장이 ‘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선정된 원중식 소령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上). 원중식 소령이 최우수 조종사 기념 트로피를 높이 들며 자신감과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사진 下).(자료제공=대한민국 공군) 최우수 조종사는 공군 전 비행대대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비행시간 · 특수자격 · 전문교육 등 비행경력과 작전참가...  
공군, 36시간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 실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3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을 비롯해 F-35A, F-15K, (K)F-16 등을 운용하고 있는 공군의 주요 전투비행부대에서 전시 작전지속능력 강화를 위한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실시했다. ‘지속 출격훈련’은 전시에 전장을 지배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제공권을 선제적으로 장악하고, 적의 핵심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공대지·공대공 미사일 등의 항공무장을 최대한 장착하여 쉴 틈 없이 출격을 이어가는 훈련이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3월 14일(화) 20시 경 야간 출격을 위해 활주로를 내달리고 있다.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포토]한미공군 강력한 실전 연합방위태세를 위한 '쌍매훈련'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韓美공군은 3월 6일(월)부터 3월 10일(금)까지 오산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8일(수) 오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조종사들과 美 공군의 A-10 공격기 조종사들이 본격적인 임무에 앞서 임무브리핑을 하고 있다. 3월 6일(월)부터 3월 10일(금)까지 실시하는 올해 첫 쌍매훈련에 참가 중인 韓 F-15K 전투기와 美 A-10 공격기가 3월 8일(수) 오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쌍매훈련에 참가 중인 韓 F-15K(위쪽 두 대) 전투기와 美 A-10 공격기 2대가 3월 8일(수) 오전 전술 비행을 실시하는 가운데, F-15K 전투기가 적의 적외선 유도무기 체계를 기만하기 위한 플레어(Flare, 섬광탄)를 발사하고 있다....  
한미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시작…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한미공군은 3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오산기지(美 51전투비행단)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美 공군의 A-10 공격기 등 총 10여 대의 항공전력과 조종사·정비·지원요원 등 임무요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한미공군 간 최신 전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제11전투비행단 F-15K 조종사 고광표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함께 출격해야 하는 동맹군으로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에서 얻은 전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전태세 확립에 최선을 ...  
공군 F-15K 전투기, 공중급유 받고 알래스카 아일슨 공군기지 도착 file
[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다국적 연합훈련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참가를 위해 이륙한 공군의 F-15K 전투기가 8.2.(금) 북태평양 상공에서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F-15K 전투기들은 이날 새벽 4시 30분에 대구기지를 이륙해 약 7,220여 킬로미터를 논스톱 비행해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으로는 1일 저녁 8시 30분), 알래스카의 아일슨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우리나라가 운용하는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영공 밖을 나간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전개 중 미 공군 공중급유기로부터 7차례의 공중급유를 받았다.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www.Hones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50 전력화로 F-15K 조종사 양성기간 1년 6개월 감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은 7월 27일(금) 제16전투비행단에서 『TA-50 전력화 행사』를 갖고 TA-50을 이용한 전투조종사 양성과정인 전투기 입문과정(LIFT, Lead-In Fighter Training)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TA-50 전력화를 통해 시행되는 전투기 입문과정은 기존의 작전가능훈련 (CRT)을 대체하는 것으로 T-50 항공기로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에게 전투수행능력을 구비한 훈련기 TA-50을 활용하여 총 21주간 공대공·공대지 사격훈련과 같은 실제 전투에 필요한 전술과목을 교육하는 것이다. 이 과정까지 모두 수료한 조종사들은 자대에서 8주간의 기종전환 훈련을 거쳐 실전 투입이 가능한 F-15K와 KF-16 전투조종사로 활약하게 된다. 공군은 이 과정을 통해 앞으로 연간 80여명의 정예 전투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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