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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 전투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 부착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이번에 부착한 기념 로고는 작년 12월 외교부에서 발표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공식 로고에 날개 모양 이미지를 더해 우정과 신뢰로 다져진 한미동맹을 양국 공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미 공군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해 한국 공군 KF-16 4대와 미국 공군 F-16 3대의 수직꼬리날개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로고를 부착했다. 사진은 한국...  
[포토뉴스] 한미공군,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 실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4월 21일(금) 광주기지에서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조종사들이 본격적인 임무에 앞서 임무브리핑을 하고 있다. 韓美 공군은 지난 4월 17일(월)부터 오는 28일(금)까지 연합작전 및 전시임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4월 21일(금)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전력들이 동해상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美 해병대 FA-18, F-35B, 美 공군 F-16, KC-135, 韓 공군 F-15K, KF-16, F-35A 4월 21일(금) 「’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에 참가하는 韓美 전력들이 동해상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공군, 36시간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 실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3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을 비롯해 F-35A, F-15K, (K)F-16 등을 운용하고 있는 공군의 주요 전투비행부대에서 전시 작전지속능력 강화를 위한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실시했다. ‘지속 출격훈련’은 전시에 전장을 지배하기 위한 필수 요소인 제공권을 선제적으로 장악하고, 적의 핵심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공대지·공대공 미사일 등의 항공무장을 최대한 장착하여 쉴 틈 없이 출격을 이어가는 훈련이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3월 14일(화) 20시 경 야간 출격을 위해 활주로를 내달리고 있다.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2013 탑건(TOP GUN) KF-16 조종사 김태석 소령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2013년 탑건(Top Gun)’에 공군 제19전투비행단 김태석 소령(36세, 공사 50기, 주기종 KF-16)이 선발되었다. 김 소령은 지난 10월 7일(목)부터 10월 25일(월)까지 공군 작전사령부가 주관하여 실시한「2013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95점을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김태석 소령은 이번 대회가 첫 참가여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전남 광주 출신인 김 소령은 2002년 공사 50기로 임관했다. 제18전투비행단에서 F-5 전투기를 조종하다 2007년 KF-16으로 기종을 전환하여 현재 제19전투비행단 159전투비행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기종 KF-16 1,148시간을 포함, 총 1,667시간의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김 소령은 美 전자...  
F-16, ‘최대무장 장착’ 막강한 연합 공군력 과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군 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와 미 공군 8전투비행단(이하 미 8비)은 3월 2일(금) 군산기지에서 조종사, 무장ㆍ정비사 400여명과 KF-16, F-16 등 한ㆍ미 전투기 6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한ㆍ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Practice Generation)」을 실시했다. 유사시 적 핵심표적을 타격하기 위한 최대 무장을 전투기에 신속하게 장착하고, 최단시간 내 대규모로 출격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이번 훈련은 2011년까지「Elephant Walk」라는 이름으로 미 8비가 단독으로 실시하던 것을 올해부터 한ㆍ미 연합 훈련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훈련에 참가한 공군 38전투비행전대 소속 무장사와 정비사들이 유사시, 또는 전쟁 발발 상황을 가정하여 전투기 출격 명령이 하달되자 분초를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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