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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팀 킴', 더 큰 목표를 향해!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한국컬링의 간판 팀인 강릉시청 컬링부 “팀 킴” 선수들이 최근 캐나다로 출국하여 더 큰 목표를 향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캐나다로 떠난 강릉시청 컬링팀은 8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총 7개의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 함께했던 피터 갤런트 코치도 합류하여 팀 전술훈련을 통해 기량을 한껏 끌어 올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아이스 환경에서 세계 탑 랭커의 팀들과 실전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자신감을 되찾아 2023-2024시즌 세계랭킹 탑 10위 안에 재진입, 2024-2025시즌 국가대표 탈환과 함께 2...  
컬링부터 쇼트트랙까지 한여름에 즐기는 강릉 빙상스포츠 축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업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제8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및 제4회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빙상경기장 활용도를 높이고 컬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등 시민 및 청소년들의 동참과 결속을 이끌어 내어 빙상도시에 걸맞은 빙상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는 지난 2015년, 동계올림픽 G-1000일을 기념하여 처음 개최되었으며 읍면동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뽐내는 시민 한마음 축제이다. 이번 대회에는 21개 읍면동 총 29개팀 180여 명의 선수들이 예선전 조...  
강릉시 요트부, 재능기부로 꿈나무에 추억을 선사하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감독 1명, 선수 4명)의 재능기부로 지난 24일(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요트체험 프로그램이 사천요트경기장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레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한 취지로 강릉시요트협회와 강릉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강릉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의 재능기부로 추진된다. 지역 내 초등학생 1일 30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되었으며, 유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 실시, 요트 체험 등을 통하여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강릉시청 요트팀 안광석 감독은 “코로나19로 스포...  
2023 세계 컬링선수권대회 개최, 빙상도시 강릉으로 오세요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2023 세계 컬링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토)부터 29일(토)까지 8일간 빙상도시 강릉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남녀 혼성 2명으로 구성된 팀이 8엔드 경기를 치르는 믹스더블과 50세 이상 4명의 선수들이 8엔드 경기를 진행하는 시니어 컬링이 동시에 치러진다. 믹스더블 경기는 총 20개국 20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컬링센터에서 펼쳐지며, 한국 국가대표팀은 22일(토) 오전 10시 헝가리 팀과 첫 대결을 펼친다. 2023 세계 컬링선수권대회 개최, 빙상도시 강릉으로 오세요.(자료제공=강릉시 체육과 올림픽지원담당) 강릉하키센터에서 진행되는 시니어컬링 경기에는 26개국 40팀이 참가하며, 전원 강릉 시민들로 구성된 강릉솔향클럽팀이 국가대표로 나서 22일(토) ...  
‘빙상도시 강릉’ 영광 재현, 2023 컬링선수권대회 준비 박차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강릉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2023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다시 한번 빙상도시의 면모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하여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강릉컬링센터와 강릉하키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펼쳐지는 2023 세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컬링선수권대회는 세계 31개국 60개팀이 참가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과 부족함 없는 선수단 맞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빙상도시 강릉’ 영광 재현, 2023 컬링선수권대회 준비 박차.(자료제공=강릉시 체육과 올림픽지원담당)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강릉컬링센터와 하키센터에 대한 전면적인 빙질 재정비를 실시하여 최상의 빙질로 선수들에게 수준 높...  
강릉의 무궁무진한 매력, 6월 도민체전에서 펼쳐진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강원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되면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며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강원과 강릉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펼쳐진다. 강릉시는 3일(월) 오후 2시 시청에서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및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폐회식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강릉권역 기념식에 대한 연출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양대체전 일정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시기와 겹쳐지면서 개회식과 출범 기념식을 한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와 함께 양대 체전의 개폐회식의 핵심주제와 연출 구성 등을 논의한다. 더 큰 변화로 확장하는 도시, 창의가 만든 대...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 윤곡 여성체육대상 수상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대한민국 여자컬링을 이끄는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이 ‘제33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단체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8일(수) 오후 17시 30분 용산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던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정신의 확산과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여성 체육인에게 수여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강릉시와 인연이 시작되어 소속 팀으로 영입된‘팀 킴’은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 선수권대회 ...  
강릉시, 적극적 스포츠 마케팅에 지역경제 활성화 file
강릉시 체육시설 현황도 강릉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겨울 시즌에는 10개 종목, 83개 팀이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축구, 야구, 농구 종목 55개 팀의 스토브리그 개최도 예정되어있어, 총 3,912여 명이 강릉에서 체류할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강릉아레나와 국제규격을 갖춘 강릉컬링센터를 주축으로 활발한 동계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전지훈련팀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컬링 종목의 경우 전국 실업팀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컬링부‘팀 킴’ 창단으로 전지 훈련팀(2020년 40팀 / 248명 →‘21년 100팀 / 551명 →‘22년 107팀 / 615명)과 각종 컬링 대회(2020년 3개 대회 / 40팀 / 339명 →‘21년 3개 대회 / 38팀 / 29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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