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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시아송페스티벌 '아송페' 소녀시대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뭉쳤다.

 

올해로 6회를 맞은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 별들의 축제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여 끼와 매력을 발산한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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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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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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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수영,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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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윤아,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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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태연,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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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녀시대(효연,티파니)

 

이날 열린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에는 투애니원(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빅뱅,등이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했으며 일본을 대표하여 각트(GACKT), 미히마루지티, V6가 참가하고 중국의 리위춘, 대만 루오즈샹, 홍콩 정이건, 그리고 태국 케이오틱과 베트남 호응옥하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아그네스 모니카,우크라이나 루슬라나가 각국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이날의 하일라이트인 아시아신인상은 한국의 투애니원(2NE1)이 수상하였다.

 

한편, 최근 폭행사건에 연루된 강인과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은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손시훈기자web@Honestnews.co.kr   촬영 김양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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