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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강부자, ‘20년 무수입’ 배우 허진에게 ‘희망 선물’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오는 6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될 [좋은 아침]에서는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었던 배우 허진이 강부자의 도움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전격 출연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강부자는 무려 20년간 무수입 상태였던 허진을 드라마에 적극 추천했으며, 말없이 백만 원을 선뜻 내어주고 그녀의 힘을 북돋아줬다. 허진은 강부자를 평소 엄마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강부자 역시 허진과는 친자매와도 같은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 오랜만에 허진에게 전화한 강부자의 첫 마디는 ‘밥은 먹었냐?’였다고... 강부자는 오랜만에 허진의 집에 찾아가 그녀를 봤던 그 때의 심정을 “정말 비참했죠. 비참했어요. 그냥 걔가 안경만 쓰고 돌아다니면 아무도 몰라...  
강부자-김상호-유지인-양희경 등 중견배우들의 반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부자, 김상호, 유지인, 양희경 등 관록 있는 중견배우들의 화끈한 반란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겨주고 있다. 화려하게 신호탄을 쏘아 올린 KBS 새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30%라는 기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상태. [사진제공= 로고스필름] 무엇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는 김남주, 유준상, 윤여정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중심축을 이루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부자, 김상호, 유지인, 양희경 등 관록의 중견 배우들이 탄탄한 무게중심을 잡으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극적 재미를 크게 배가시키고 있다. 수십 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중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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