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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천 개의 언덕을 가진 나라 '르완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프리카 중심부에 위치한 르완다는 1994년에 있었던 제노사이드로 세계인에게 기억되고 있다. 끔찍한 사건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던 르완다 사람들… 하지만 역사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르완다는 오늘날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2010년 11월 6일 (토) 오전 9:40 KBS 1TV 사진=KBS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와의 첫 대면은 오토바이로 가득 찬 거리. 이곳에서는 '오토바이 택시'라는 조금은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버스보다 훨씬 빠르고, 차비도 저렴해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오토바이 택시. 오토바이 택시의 운전기사가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면서 운전면허학원을 찾는 젊은이들도 많아지고...  
걸어서 세계속으로, 바다 위에 솟은 산 나폴레옹의 고향 '코르시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 지중해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섬, '코르시카' 끊임없이 이어진 강대국들의 지배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강인하게 지켜온 사람들의 섬. 나폴레옹의 고향, 콜럼버스의 탄생지, 그리고 생텍쥐페리가 마지막 비행을 했던 그 곳, 코르시카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바다 위에 솟은 산 '코르시카' 2010년 10월 16일 (토) 오전 9:40 KBS 1TV 사진=KBS 나폴레옹의 탄생지이자 코르시카의 중심인 아작시오(Ajaccio). 이곳에는 나폴레옹의 생가와 박물관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 그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거친 들판의 사자”라는 뜻의 이름으로 태어나, 비운한 고국의 역사를 딛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나폴레옹. 아작시오에서 태어난 그가, 언어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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