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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과거 미스코리아 선 고현정에게 미안…”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이번 주 '해피투게더3'에서는 시청률 40%를 훌쩍 넘기는 기록을 세우고 종영한 KBS2 ‘왕가네 식구들’ 멤버들과 함께 드라마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라는 유행어로 인기몰이를 했던 ‘수박이’ 오현경은 실제로 미스코리아에 나갔던 사연을 공개하며, 함께 참가했던 고현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오현경은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준비를 많이 했는데 나는 예선 일주일에 준비해서 진이 됐다.”고 말하며 “그 때 운이 좋았다. 고현정씨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또한 급작스럽게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된 이유와 동안 비결도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오현경이 '해피투게더3'에서 내 딸은 ‘투포환 선수’...  
고현정 시상식 발언, "난 솔직보다는 정직하려 노력했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 (91.9MHz, 매일 오후 2시-4시) 3-4부에 출연한 고현정이 화제를 됐던 시상식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고현정) 사진제공=MBC 이 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주변인들에게 “‘빨리 잘못했다고 해라’라는 말을 듣고 무슨 일인가 (인터넷에) 들어갔더니 일이 있었다. 얼른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카페에 들어가 사과하고 여의도로 달려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솔직하게 말해 놓고 후회한 일이 없느냔 윤도현의 질문에 “후회한 적 없다!”고 망설임없이 답변한 고현정은 “난 솔직보다는 정직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고현정은 천정명, 조인성, 김남길 등 같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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