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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의 한상진, 조선 제18대 왕 현종으로 변신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근엄하고 어진 조선시대 현종 나가신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 한상진이 위용 있는 ‘왕의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상진은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1일 첫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효종의 아들이자 조선 제 18대 왕 현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한상진이 맡은 현종은 미약한 왕권을 바로 세우고 기근과 역병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가 되는 조승우를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무엇보다 한상진은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부드...
	마의 라인업 완성, 사극의 새 역사를 창조한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2년 하반기 뒤흔들 ‘신개념 사극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馬醫)’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로 캐스팅을 완료하고 ‘레전드급’ 한방의학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에이스토리)가 조승우-이요원-이순재-손창민-유선-한상진-이상우-김소은 등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총집결한, 환상적인 ‘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무엇보다 ‘마의’는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주옥같은 사극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했...
	11일-12일, 이틀 연속 골든타임 ‘스페셜’ 방송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는 부산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생생한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인터뷰, 지금까지 방송된 내용을 재구성한 골든타임 ‘스페셜’을 11일(토)과 12일(일) 이틀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11일(토)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되는 골든타임 ‘스페셜 1부’는 1회부터 5회까지 방송된 내용을 새롭게 편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12일(일) 오후 2시 10분에는 6회부터 9회까지 방송되었던 내용을 재편집한 골든타임 ‘스페셜 2부’가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골든타임 ‘스페셜’은 기존에 방송되었던 장면 외에도, 방송에서 쓰이지 않은 비하인드 컷과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을 추가하여 시청자들에게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지...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골든타임’ 9일 첫 방송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생사의 갈림길, 한시간” 7월 9일(월) 밤 9시 55분 첫방송을 앞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이 일촉즉발의 응급의학과를 배경으로 긴박감 넘치는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출연배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는 각각 캐릭터에 맞는 의사와 간호사로 변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MBC] 포스터 촬영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응급의학과’에 어울리는 구급차와 응급구조 침대 등을 활용해 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초동조치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들은 한 장면,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의학 자문 교수와 119구조대, 연출진들과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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