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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곰배령’ 진한 여운 남기며 대단원의 막 내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공해 온돌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주말 오후 안방극장을 뜨끈하게 달구던 감동의 휴먼전원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1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의 마지막 회는 시청률 1.143%(AGB닐슨 기준,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내실 있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부식(최불암)과 재인(유호정)의 유언장이 ‘천상의 화원-곰배령’이 전하고자 했던 나눔과 감사, 화합과 사랑의 메시지를 오롯이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부식과 재인은 은수(김새론)의 학교 숙제였던 ‘유언장 쓰기’에서 영감을...  
천상의 화원-곰배령, 시청률 1.338% 기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천상의 화원-곰배령’이 막장 없는 감동으로 온돌드라마의 뜨끈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9일 방송 된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제작 로고스 필름) 24회 분은 시청률 1.338%(AGB닐슨,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여전한 온돌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지난 19일 방송된 ‘천상의 화원-곰배령’ 24회에서는 유호정과 ‘카페주인’ 현우성의 로맨스가 한 단계 발전할 것을 암시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우균(현우성)의 숙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재인(유호정)은 한달음에 우균이 있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 장례식장에서 재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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