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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배령 아역들’ 촬영장에 대본을 가져오지 않는다?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깜찍한 사랑의 작대기는 어디로?” ‘천상의 화원-곰배령’ 김새론-안서현-강찬희의 ‘풋풋상큼 아역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 오상원/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어른 연기자 못지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아역들의 귀여운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는 것. ‘곰배령 아역 군단’ 김새론, 안서현, 강찬희, 신기준, 이지은의 새콤달콤한 어린 사랑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은수(김새론)와 승우(강찬희)는 같은 상처를 공유하며 부쩍 가까워진 관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친...
	곰배령 “아역들 때문에 미쳐…” 감탄+응원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역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천상의 화원-곰배령’의 ‘곰배령 아역 군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 오상원/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곰배령 아역 트리플’ 김새론, 안서현, 강찬희를 비롯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는 ‘든든한 아역군단’ 신기준, 이지은, 송예담, 송예준이 어른 연기자 못지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각자 절절한 사연을 가지고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곰배령 아역들’의 명품연기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매회 담백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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