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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남자 ‘마지막 관전 포인트’ 관심 집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방영 내내 ‘독보적 시청률 1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가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 막을 내린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절절한 로맨스로 수목 안방극장을 압도한 <공주의 남자>가 오늘과 내일 단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을 정도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KBS미디어] “살아남은 자의 도리로 여기까지 온 나다” - 김승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김승유의 ‘필사의 반격’! 수양의 간담이 서늘해진다! 김승유(박시후 분)는 사랑에 있어서도 복수에 있어서도 포기를 모르는 ...  
공주의 남자, ‘머리카락 자르는 세령’ 대체 무슨 일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명품 사극’ 계보에 또 하나의 획을 그으며 ‘독보적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의 세령이 손수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예고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단종과 경혜(홍수현 분)를 위해 무엇이든 돕겠다고 하는 세령(문채원 분)의 당찬 말에 "그것이 네 아비에게 반하는 일이라도 말이냐?" 했던 경혜의 질문에 선뜻 대답 못했던 세령. 그 오기였을까 잠시 공주 책봉을 미뤘던 세령이 “마마(경혜)께서 제게 물으셨던 질문을 끊임없이 되물을 것입니다. 임금 된 자가 더는 인간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제 힘껏 막을 것”이라며 마음을 달리 하고 궐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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