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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10만분의1 확률 겹쌍둥이 과외하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다는 겹쌍둥이. 경기도 안산에 사는 이윤희(38) 씨는 ‘겹쌍둥이’4남매의 엄마다. 올해 아홉 살인 승주(9)와 승아(9)는 1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자매.. 세 살 터울의 동생들 승예(6)와 승휘(6)도 1분 차이로 세상에 나온 쌍둥이 남매다. 게다가 미숙아로 태어났던 아이들이기에 윤희 씨는 ‘엄마’라는 이름을 남다른 각오로 준비했다. 윤희 씨의 가장 큰 결심 중 하나는 아이들을 사교육의 열풍 속으로 내몰지 않겠다는 것... [사진제공=KBS] 3년 전, 첫 쌍둥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윤희 씨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바로 ‘겹쌍둥이 과외’를 시작한 것...국어, 수학은 물론, 피아노에 영어, 독서논술, 그리고 바이올린까지...  
선생님도 깜짝 놀란 특별과외,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성안)은 중고생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 생활 속의 공간정보에 대한 특별과외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를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 자료제공=국토해양부 최근 일본 동북부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지각이동과 아울러 2차 피해가 한반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토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이 우리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학생들에게 생생한 정보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작년 한해 동안 전국 70여 중·고등학교 약 1만 5천여 명의 학생들이 특별과외를 수강하였으며, 학교와 교사는 물론 수강학생들에게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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