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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실, 최연소 시인이 된 여고생 한지이 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복한 교실> ‘무궁무진한 지능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최연소 시인 한지이 양을 초대한다. 시인이 된 여고생 한지이, 만 16세의 나이로 2009년 서울디지털대가 주최한 사이버 문학상 공모에서 시 부문 당선자로 선정되며 이름을 드높였다. 또한, 전국 백일장 대회 등 각종 대회 100여 차례 참여, 70여 차례 수상을 하며 문학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행복한 교실, 최연소 시인 한지이 양 자료제공=KBS 2010년에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부에 특수우수자전형으로 합격하면서 그 재능을 이어갔다. 과연, 한지이의 꿈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학창시절 한지이는 문학과 함께 인생을 살며, 전국 백일장을 휘젓고 다녔다. 70여 차례 이상을 수상하면서 그 놀라...  
행복한 교실, 인성의 변화로 이루어진 학교 교육 '덕산고등학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복한 교실> ‘공교육 희망 찾기’에서는 인성의 변화가 학력의 변화로 이어져 학력향상자율학교가 된 덕산 고등학교를 소개한다. 농어촌 학교 중에서도 학업 성취도 평가가 가장 낮은 학교이었던 덕산고등학교, 학년 미달 학생이 20% 이상으로 도교육청 특별 관리까지 받았었다. 그러나 2009년에는 18%로 떨어져 특별 관리 대상에서 벗어났고, 올해는 8%로 더 줄어들어 놀라운 학업 능률 성장을 보였는데... 행복한 교실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 KBS 1TV 사진=KBS 덕산고등학교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은 어떤 것일까? 충남 지역에 모두가 꺼려하는 학교 세 곳 중 하나인 덕산고등학교, 학업뿐만 아니라 다져지지 않은 거친 학생들이어서 선생님들이 기피하는 ...  
행복한 교실, 일 년 만에 기적을 이룬 교동고등학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행복한 교실> ‘공교육 희망 찾기’ 에서는 자신감도, 목표도 없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준 교동 고등학교를 소개한다. 주민 수 3천여 명의 작은 섬에 있는 교동고는 일 년 전까지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학교였다. 교동고 학생들은 섬마을이라는 지역 특성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자신감과 의지마저 결여되어 있었다. 하지만 교동고는 일 년 만에 3학년 25명 전원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과연 교동고가 변화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3월에 부임한 전종공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목표를 심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커튼부터 면학실의 개인 책상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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