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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위기일발’ 정진영의 구세주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난 비굴해지지 않는다. 굽히지 않는다. 나는..나니까!” <브레인> 신하균과 정진영의 ‘예측불허’ 날선 대립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3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16회는 시청률 18.4%(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왕좌 자리를 확고히 했다.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것. 특히 천하대 종합병원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신하균과 이전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날선 대립을 펼치는 정진영의 극한 대립이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3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6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  
‘브레인’ 야망을 품은 비장의 ‘히든 카드’ 등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윤지혜, 똑똑히 들어. 내가 갈 때까지 아무한테도 연락하지 말고 니가 해” 야망을 향한 신하균의 무한 질주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 7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시청률 11.8%(AGB닐슨,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브레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폭발적 열풍이 유쾌한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신하균의 야망을 향한 몸부림이 연이어 좌절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앙숙커플’ 최정원이 신하균의 구세주로 나서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5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7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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