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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박하선, '유혹' 홍콩 데이트 비하인드 컷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유혹’ 권상우와 박하선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 홍콩 관광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차석훈(권상우)와 나홍주(박하선)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유혹’ 첫 회에서는 석훈과 홍주가 공금 횡령한 동업자을 찾기 위해 홍콩으로 향했지만 동업자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가 남긴 3000달러로 홍콩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콩을 배경으로 한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만큼 예뻤던 장면으로 촬영 장소와 더불어 석훈과 홍주의 달달한 모습들이 화제가 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홍콩 데이트 비하인드 컷으로 2층 버스...  
배우 이정진, '유혹' 첫 촬영 모습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이정진의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이정진은 촬영 전 감독님과 촬영할 내용에 대해 맡은 배역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고 촬영에 몰입하는 등 현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이정진이 이번 드라마 '유혹'에서 맡은 역할은 모든 것을 지닌 자유분방한 남자 ‘강민우’. 이정진은 부와 외모를 갖춘 부족함 없고 일에 있어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매력남 ‘강민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능글맞고 위트 있는 남자이면서 한 기업의 사장으로서의 무게감을 나타내기 위해 스타일에도 세심하게 신경...  
메디컬 탑팀 권상우, 오연서에게 충격 선언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권상우와 오연서가 심상찮은 대화로 안방극장을 동요시킨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미묘한 감정의 기류를 타고 있는 권상우(박태신 역)와 오연서(최아진 역)가 조깅데이트에 나설 예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공개된 사진은 내일(4일) 방송되는 17회의 엔딩 장면으로 아침 운동에 나선 태신(권상우 분)과 아진(오연서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깅을 하면서도 티격태격 밀치는 두 사람의 장난은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태신이 아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낼 것을 예고해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그동안 누구에게도 쉽사리 진심을 드러내지 않았던 태신이 자신에게 특...  
‘메디컬 탑팀’ 권상우-오연서, 두근두근 눈빛교환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권상우-오연서의 가슴 설레는 아이컨텍(eye contact) 현장이 포착됐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선후배간의 우정을 뽐내고 있는 권상우(박태신 역)-오연서(최아진 역)가 달달 지수를 한껏 상승시키는 특별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공개된 사진은 오늘(28일) 방송될 ‘메디컬 탑팀 16회 중 한 장면으로 초가 꽂힌 볶음밥을 사이에 둔 태신(권상우 분)과 아진(오연서 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아진을 지긋이 바라보는 태신과 사과머리를 한 채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아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심상찮은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그 동안 태신의 ...  
‘메디컬탑팀’ 권상우, 주지훈에 독설 팽팽한 긴장감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제작 에이스토리)의 권상우가 변해버린 주지훈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대립각을 세웠다. 20일 오후 방송한 '메디컬탑팀'에서는 탑팀에서 야간진료팀으로 방출된 박태신(권상우 분)과 수익구조를 위한 탑팀의 수술만 진행하는 한승재(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제공=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박태신은 야간진료 담당의로서 중환자실이 모자라자 탑팀이 사용하는 중환자실에서 수술을 강행했다. 다음 날 이 소식은 한승재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결국 야간진료로 피곤한 잠을 청하고 있는 박태신을 깨워 자신 앞에 서게 만들었다. 박태신은 "환자가 많아 담당의로서 내린 결론이다"라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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