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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바람이 분다’ 김태우-김범 이 남자들을 주목하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매회 화제를 낳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후반부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두 사람을 공개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오수(조인성 분)의 삶과 죽음에 깊게 관계되어 있는 인물이 두 사람 있다. 바로 무철(김태우 분)과 진성(김범 분)이다. 이 두 사람에 의해 드라마의 마지막 부분이 결정되니 주의 깊게 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제공=바람이분다] 지금까지 무철은 서서히 수의 주변을 배회하면서 수의 숨통을 조여왔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자신도 삶의 미련 따위 없어 수를 더욱 무섭게 협박했다. 진성을 엮어 오수의 시한부 기한을 5일 앞당기고, 수의 부탁으로 누나 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왜 명품 드라마라 불리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그 겨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 드라마’라 불리는 <그 겨울>은 OST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석권하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는 등 체감 시청률은 수치적인 시청률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왜 대중들은 <그 겨울>을 명품 드라마 부를까? [사진제공=쉘위토크] 이유1. 반(半) 사전제작드라마의 힘 노희경 작가는 이미 <그 겨울>의 집필을 마쳤다. 쪽대본이 난무하는 다른 드라마 제작환경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노 작가는 일찌감치 대본을 마치고 배우들이 뒤의 이야기까지 알고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송혜교의 이유 있는 스타일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슴 속 긴 여운을 남기는 대사, 조인성, 송혜교라는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명연기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속 주인공 송혜교의 스타일이 화제다. 극 중에서 시각장애인이면서도 대기업의 유일한 상속녀 '오영'으로 출연 중인 송혜교는 캐릭터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을 시작하기 전부터 노희경 작가와 함께 직접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본인이 자료 조사를 해 의상팀과 함께 컨셉에 대해 논의해 작품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쳐] 캐릭터와 현실성에 중점을 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거미 ‘눈꽃’ 27일 12시 음원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거미가 부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삽입곡 ‘눈꽃’이 공개된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수목극 정상을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명품 OST 중 3번째 곡인 ‘눈꽃’이 오늘 낮 12시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눈꽃’은 지난주 방송된 4부의 명장면이었던 일명 ‘솜사탕 키스’ 신에 삽입돼 엄청난 관심을 불러 모은 곡이다. 당시 거미와 ‘눈꽃’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명품 OST라는 찬사를 받았다.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를 담당하고 있는 양재욱 이사는 “지난주 ‘눈꽃’이 노출된 직후 음원 공개 날짜를 묻는 문의가 쇄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화제의 포옹신, 오늘밤 방송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눈이 호강하는 드라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드라마”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 매회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화제에 장면이 오늘밤 전파를 탈 예정이다.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어제 방송된 ‘솜사탕 키스’와 함께 ‘가장 보고 싶은 장면’에 꼽혔던 조인성과 송혜교가 누워 포옹하는 장면과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질주하는 장면이 오늘밤 방송될 예정. 예성의 ‘먹지’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을 통해 미리 전파를 탔던 이 장면들은 그 동안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되고 보고 싶은 장면’으로 꼽혀왔다. [사진제공=쉘위토크] 어제 방송된 4회에서 ‘솜사탕 키스’가 방송되며 수목극 시청...  
‘그 겨울, 바람이분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차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조인성, 송혜교 등이 출연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와 2회가 2013년 2월 13일(수) 연속 방송되었다. TNmS에 따르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1% 로 전작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첫 회 시청률 6.9% 보다 3.2%p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였으며, 2회 시청률은 12.0% 로 1회 시청률보다 1.9%p 높았다. 또한 2회 방송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까지 차지하였다. [사진제공=SBS] 이날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1회와 2회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8.7%), 여자30대(8.6%), 여자20대(7.5%), 여자40대(7.0%)로, 20대~50대 여자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첫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  
2013년 초미의 관심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영상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3년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영상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지난 12월 31일 SBS 연기대상과 유튜브 통해 40초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 8일 저녁 방송된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를 통해 약 10분여의 영상을 공개, 그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관한 숱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사진제공=쉘위토크] 공개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영상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와 여운을 남겼다. 단 10분 만으로도 ‘죽고 싶은 여자에게 다가가는 살고 싶은 남자’의 스토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조인성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영상은 송혜교와의 대사와 함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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