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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홍진영 Vs 홍진영' 드라마 OST 한판 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동명이인 ‘홍진영 대 홍진영’의 드라마 OST 대결 구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드라마 ‘기분좋은날’(극본 문희정/연출 홍성창) OST에 동명이인 홍진영이 참여 했으며 트로트가수 홍진영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마시따밴드 리더이자 작곡가 홍진영은 ‘그대를 사랑해서’로 각각 참여했다. 여성 트로트 가수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배우 남궁민씨와 가상결혼생활을 하며 인지도를 굳힌 홍진영과 슈퍼스타K5에 마시따밴드의 리더로 이슈를 모은 베테랑 작곡가 홍진영이 같은 드라마 OST 가창을 한것. “기분좋은날 ‘기분 좋은 소식’ 없나요”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만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전개로 꾸준한 시청률과...  
가수 조항조, 기분좋은날 OST '사랑꽃' 대박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해 최고의 시청률로 주목받은 드라마 왕가네식구들 OST '사랑찾아 인생찾아'로 음원차트 1위를 쾌거하며 대박히트를 낸 가수 조항조가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OST ‘사랑꽃’으로 다시금 도전한다. 3일 SBS 드라마 기분좋은날 OST 제작사인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국민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가수 조항조가 기분좋은날 OST ‘사랑꽃’ 녹음을 마쳤다”며 “힘들고 고단한 대중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대중들의 희망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조항조의 ‘사랑꽃’은 홍진영,장윤정등 트로트와 MBC구가의서, SBS너의목소리가들려, KBS왕가네식구들 등 OST와 트로트계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감성작곡가 김경범(예...  
이상우-박세영 대학로 ‘떡볶이 데이트’ 찰떡호흡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분 좋은 날’ 이상우와 박세영이 대학로에서 ‘떡볶이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이상우와 박세영은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진중하고 속 깊은 ‘연애 허당 청정남’ 서재우 역과 밝고 씩씩한 ‘무한 긍정녀’ 정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0회 방송분에서는 닮은꼴 미소를 지어보이며 서로에게 ‘소원 약속’ 내기를 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가슴 설렌 ‘4차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6월 1일 방송될 ‘기분 좋은 날’ 12회분에서는 서재우와 정다정이 반짝이는 봄 햇살아래에서 알콩달콩 ‘떡볶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다. 대학로를 ...  
기분좋은날 손창민 ‘캐주얼 신사 패션’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 손창민의 ‘캐주얼 신사 패션’이 화제다. 극 중 40대 노총각 호텔대표로 출연중인 손창민은, 극중 패션을 통해 깔끔함과 젊은 감각을 동시에 선보이며 중년 남성의 패션 리더로 떠오른 것. 계절감이 돋보이는 컬러 선택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손창민은 방송 초반, 베이직한 정장에 컬러풀한 넥타이를 매치해 젊은 감각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방송분에서는 가벼운 소재의 재킷에 노타이 셔츠, 행거치프를 매치하는 '세미정장 패션' 을 선보이며 연이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손창민의 스타일리스트 류은희 실장은 “이번 손창민씨의 극중 패션은 캐주얼한 세미정장 스타일입니다. 극 초반에는...  
기분좋은날 김성경 하차, 후임 이진 아나운서 발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기분 좋은 날]의 안방마님 김성경이 오는 15일(목)을 마지막 방송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후임자로는 이진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2011년 11월 28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안방마님으로서 다양한 활약을 보이며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던 MC 김성경이 아쉬운 작별의 눈물을 흘리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뉴스 아나운서 출신다운 신뢰감 있는 진행과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김성경은 MBC 봄철 개편과 드라마 등 보다 폭넓은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약 2년 6개월 동안의 활약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그녀는 마지막 소감으로 “[기분 좋은 날]과 함께 한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다”고 밝히면서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마지막 방송...  
기분좋은날, 끝나지 않은 ‘살과의 전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 8일(금)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살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세 명의 여성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셋이 합쳐서 무려 343kg라는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그녀들. 알코올 사랑에 빠진 남편으로 인해 매일 안주파티를 하고 있는 122kg의 김민정 씨. 하루하루 달라지는 안주 메뉴에 그녀의 식욕은 식을 줄 모른다. [사진제공=MBC] 자라나는 청춘 김미영 씨. 한창 꿈을 키울 나이에 108kg의 몸무게를 키우고 있다. 먹고, 자고, 게임하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그녀의 하루는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김밥 열 줄, 만두 2인분 정도는 먹어야 배가 부르다는 113kg의 이나경 씨. 우울할수록 식욕이 당긴다는 그녀, 정신과 건강 모두...  
조기출산으로 600g 딸을 낳은 노유민ㆍ이명천 예비부부, 눈물의 심경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결혼 소식과 조기출산으로 6개월 만에 600g 딸아이를 낳았다고 충격 고백한 노유민, 곧 퇴원할 아이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아버지로서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위해 준비한 눈물의 감동 프러포즈를 <기분좋은날>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와 함께 처음으로 찾은 병원. 그동안 언론 노출이 두려워 병원조차 떳떳하게 찾아올 수 없어 딸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었다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안을 수 없는 아빠 노유민. 그간 차마 말 하지 못했던 심경을 들어본다. 웨딩 촬영에 유난히 들뜬 노유민 부부~!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마냥 예쁘기 만한 유민은 사진 찍기 바쁘고~! 인터넷으로 화제가 됐던 신부의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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