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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수’ 김경진-이정규, 부르면 어디든지 ‘OK’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개그맨과 가수 활동을 겸하는 연예인을 '개가수'로 칭한다. 특히 개그맨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개가수'에는 박명수와 UV, 신보라, 정현돈, 원헌드레드등이 대표적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이중 가장 큰 웃음을 주는 개그맨 김경진과 이정규가 결성한 원헌드레드가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팀의 결성과 개그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개그맨 이정규(왼쪽)과 개그맨 김경진이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했다.[사진제공=앤스타컴퍼니] 원헌드레드팀은 8번째 싱글을 발표한 중견 개가수팀으로 팀 이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원래는 행사 100번을 목표로 팀을 해제하고 가수에서 은퇴하겠다는 걸 나타내는 뜻인데 현재 행사를 3번 밖에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선...  
김경진 탈모비상 “머리 빠지면 더 이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근 원헌드레드 4집 앨범을 들고 돌아온 개그맨 김경진이 탈모관리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경진은 21일(토) 오후 4시, 다큐 교양 채널 KBS Prime에서 방송되는 리얼 SNS 다큐멘터리 <남희석의 52+>에 출연, 개그맨 겸 가수로서의 바쁜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고 탈모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사진제공=KBS N]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내 외모도 눈, 코, 치아만 고치면 괜찮다”, “웃기게 생긴 것도 경쟁력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원헌드레드 활동에 대해선 “아이돌 가수들은 반짝이 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하는데 자신은 거지 옷을 입어야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또한 김경진은 “거성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이후 머리가 빠지고 있는데...  
'짝패' 김경진, 진짜 거지보다 더 리얼한 거지 분장 사진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지혜, 김경진, 김기방 등 특별기획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김근홍)의 출연진들이 인터넷 SNS를 통해 공개한 현장 사진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녀’ 역을 맡아 결혼 후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한지혜는 지난 1월 13일(목)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한 캐릭터 의상(한복)으로 ‘한복 종결자’라는 별칭을 받았다. 이보다 앞선 1월 4일(화)엔 ‘말손’역의 김경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거지보다 더 리얼한 거지 분장 사진을 게시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뒤이어 게시한 현장 사진들 역시 ‘꽃거지’, ‘꽃거지 F4’ 등 많은 화제를 낳으면 '「짝패」공식 트위터'로 등극했다. SNS를 통해 본 재미만점, 화제만발「짝패」촬영 현장 사진 자료제공=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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