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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밉상 시누이 오연서에 대승 거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가씨를 내 동생처럼 생각하기로 했어. 싸울 땐 싸우고 예뻐해 줄 땐 예뻐해 주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가 ‘밉상 시누이’ 오연서와 불꽃 튀는 승부에서 ‘대승’을 거두며 본격적인 ‘화해무드’에 돌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 31회는 시청률 30.3%(AGB닐슨 미디어, 수도권 기준)를 기록, 국민드라마의 위용을 뽐내며 승승장구 무한질주를 이어나갔다. [사진=9일 방송된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31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말을 높일 수 없다’는 윤희(김남주)와 ‘말을 높이라’는 말숙(오연서)이 팽팽한 논쟁을 펼친 가운데 윤희가 가족들로부터 “시누한테 ...  
김남주, 무단외박 막내 시누이 “살려줘? 말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열어 달라구요” VS “안된다구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가 하룻밤 무단외박을 하고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은 ‘막내 시누이’ 오연서의 사고 뒤처리를 두고 오연서와 또다시 실랑이를 벌이며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시월드(시댁월드) 전쟁을 치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 21회는 시청률 26.7%(AGB닐슨 미디어, 수도권 기준)를 기록, 국민드라마의 위용을 뽐내며 승승장구 무한 질주를 이어나갔다. [사진=5일 방송된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21회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김남주)가 하룻밤 무단외박을 하고 돌아와 아버지가 화났으니 자신을 숨겨달라고 사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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