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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해외 파병 장병들의 24시간 풀스토리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일밤-진짜 사나이]와 대한민국 해외 파병 장병들의 24시간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주 열쇠부대에서의 전출과 동시에 해외 파병 지원서를 받게 된 멤버들은 지원을 마치고 해외 파병을 명받아, 필리핀 합동 지원단인 아라우(ARAW) 부대로 전입을 가게 되었다. 아라우 부대가 파견된 필리핀 레이테주 타클로반시는 지난 해 11월 태풍 하이옌의 상륙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도시로, 약 8천여 명의 인명 피해와 도시의 모든 건물이 파괴되었다. 이에 한국에서는 지난 12월 아라우 합동 지원단을 창설, 6·25전쟁 당시 7420명의 병력을 우리나라에 파견했던 필리핀에 일손을 더하고 있다. [일밤-진짜 사나이]멤버들은, 현지에 주둔하고 있는 병사들과 함께 재해 복구 작전에 투입, 시...  
신사의품격, 김수로 ‘군입대 입소 현장’ 재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사의 품격’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이 파릇파릇했던 20대 시절 기차역 ‘군입대 입소식’을 재현한다. 장동건-김민종-이종혁은 오는 7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 13회 분에서 기차를 타고 군대에 입소하려는 김수로를 위로하며 작별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극 중 20대 시절 김수로는 군입대를 위해 입영열차에 올라타야 하는 상황. 떠나는 김수로를 위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장동건-김민종-이종혁은 한명씩 김수로를 끌어안으며 안타까운 이별 장면을 연출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무엇보다 입영열차를 타려는 기차역에서 여자 친구도 없이 남자들만 배웅을 하고 있는 사람은 오직 김수로 단 한명이라...  
장동건-김수로-김민종, 마지막 승부 재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꽃신사’들의 품격 다른 농구 실력은 과연?’ ‘신사의 품격’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 1994년 방송됐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리마인드하며 불꽃 농구경기를 펼쳐낸다.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은 오는 30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 11회 분에서 20대 젊은 남자들과 3대 3으로 맞붙는 농구 경기 대접전을 그려내게 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장동건은 1994년 방송됐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탁월한 농구솜씨를 드러내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상황. 이번 농구 경기 장면으로 인해 ‘마지막 승부’때의 활약상을 다시 재현하게 되는 셈이어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장동...  
신품 김수로-김민종 ‘고뇌의 캐치볼’ 한판 승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사의 품격’ 김수로와 김민종이 ‘고뇌의 캐치볼’ 한판 승부를 펼쳐낸다. 김수로와 김민종은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에서 각각 정의로운 ‘순정마초’ 건축사 임태산 역과 따뜻하고 사려 깊은 ‘배려 100배’ 변호사 최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김수로와 김민종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20여년 절친 사이지만 김수로의 동생 윤진이가 김민종에게 저돌적인 사랑을 표현하면서 보이지 않는 오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두 사람은 오는 17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 8회 분에서 한밤중 야구장에서 각각 투수와 포수의 포지션을 맡아 ‘캐치볼’을 하는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 무엇보다 어두운...  
김수로-윤세아 ‘쪽 키스’ 염장질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품격 있는 ‘염장 커플’의 염장질이란!” ‘신사의 품격’ 김수로와 윤세아가 두근두근 달콤한 ‘쪽 키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후끈 염장'을 예고하고 나섰다. 김수로와 윤세아는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에서 각각 정의로운 ‘순정마초’ 건축사 임태산 역과 넘쳐나는 ‘이브본능’을 가진 프로골퍼 홍세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도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사이임을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표현하며 ‘염장 커플’로 등극했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무엇보다 김수로와 윤세아는 행복한 ‘염장 커플’의 모습을 확인시켜주듯 달달한 ‘쪽 키스’를 그려내며 여심을 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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