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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박병호, 아내 이지윤에게 간식 처음 얻어 먹고 ‘감동’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N 전 아나운서 이지윤이 남편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를 위한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다. 오늘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N Sports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나야결)>에선 남편 박병호를 위해 준비한 ‘이지윤표 삼계말이’의 첫 시식기가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N] 지난 <나야결> 8회 때 배운 삼계말이를 정성껏 만들어서 넥센 히어로즈 첫 경기가 펼쳐지는 청주구장으로 향한 이지윤. 하지만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고, 우여곡절 끝에 넥센 선수단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 도시락 전달에 성공한다. 박병호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깜짝 놀라지만, 아내의 정성스러운 도시락 앞에 이내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지윤표 삼계말이’를 처음 맛 본 박병호는...  
서재응 아내 “몸매 관리도 내조의 일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아 타이거즈 서재응의 아내가 야구선수 부인들이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늘 12일 방송되는 KBS N Sports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나야결)>에 출연 중인 서재응의 아내 이주현이 남편의 내조를 위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N]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야구선수의 아내로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는 이주현. 이주현은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체력관리가 필수라며 운동에 열심이다. 운동 도중 자신을 알아본 동네 아주머니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남편이 인물이 좋아서 불안하거나 신경 쓰이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이렇게 운동하잖아요”라며 재치 있게 대답하는 이주현. 이어 남편을 항상 믿는다고 대답하며 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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