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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인상으로 휘청이는 민생 '강적들' 여야가 당면한 과제 토론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함께 공공요금 인상으로 휘청이는 민생과 여야 각자가 당면한 과제를 짚어본다. 난방비 폭탄에 이어 대중교통 요금 인상 예고로 국민의 지갑 사정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 의원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민의 지탄이 두렵지만 공공요금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 정부에서 상당 부분 올렸어야 했는데 폭탄을 미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정권을 잡은 입장에선 ‘어떻게 이 문제를 풀 것이냐’를 기준으로 접근해야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교통 요금 인상 유탄을 맞은 ‘노인 ...  
난방비 폭탄 논란 속 민심 잡기에 나선 정치권 행보 '강적들' 토론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과 함께 난방비 폭탄 논란 속 민심 잡기에 나선 정치권 행보를 살펴본다. 치솟는 물가 속에 난방비까지 급등하며 들끓는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는 해법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철호 위원은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의 주요 원인은 난방비”라며 “국민은 정쟁보다 먹고 사는 문제를 냉혹히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난방비 폭탄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에 “이미 늦었다”며 “정부가 앞으로 가격 상승에 대한 신호를 국민에게 분명히 주고 취약계층을 어떻게 ...  
난방비 쇼크, 이게 끝이 아니다 & 베트남 영아, 동민이의 죽음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서민들의 안방에 난방비 폭탄이 떨어졌다. 적게는 전 달 대비 두 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오른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 든 서민들은 울상이다. 취재진이 만난 한 자영업자는 “지난 두 달 가스요금이 2천만 원 나왔다”며 폐업을 고민하고 있었고, 가스요금 직격탄을 맞은 시장 상인들도 고통을 호소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강원도 평창에서 만난 주민들은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주민회관에 모여 있었다. “폭탄도 보통 맞은 게 아니에요. 엄청나게 맞은 거죠”라며 수십만 원이나 나온 난방비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막막함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난방비가 갑자기 이렇게 폭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에선 지난 정부의 정책 실패도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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