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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꽃' 김가은-에이젝스, '내복 입고 명동…' 대형사고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신개념 판타지 로맨스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의 주연배우 김가은, 에이젝스 재형, 형곤, 승엽, 효준이 한 여름 내복댄스로 대형 사고를 칠 예정이다. 지난 2일(수)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핫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뱀파이어 꽃’의 주연배우 5인방이 백만 뷰를 돌파할 시 “명동 한 복판에서 내복을 입고 춤을 추겠다”며 특급 공약을 내건 것. 이미 영상이 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약 44만 건의 재생수를 돌파한 ‘뱀파이어 꽃’은 현재 70만 재생수를 돌파하며 거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이처럼 하루...  
소비자 고발, 입기만 해도 ‘열나는 내복’ 효과 있을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날씨가 추워지면서 입기만 해도 자체 열이 난다는 발열내복이 주목받고 있다. 우리 몸의 수분을 열에너지로 바꿔준다는 내복에서부터 고추에서 천연성분을 추출했다는 내복까지. 열을 내는 원리도 다양하다. 그런데 발열내복을 착용한 소비자들 사이에선 발열효과가 없고, 소재자체에서 냉기가 돌아 내복으로써의 기능을 못한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입으면 3도에서 7도까지 열이 '팡팡'난다고 광고하는 발열내복. 실제로 착용했을 때 얼마나 따뜻함을 느낄까? 제작진은 총 6벌의 발열내복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과학적인 실험방법을 통한 발열성과 보온성 실험을 시도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할 때 일부 발열내복이 민감하게 반응할 뿐, 가만히 있을 때는 일반내복보다 피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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