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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닥터진, 화기애애한 마지막회 촬영현장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닥터 진>의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사진은 22부작으로 이제 단 1회만을 남겨둔 <닥터 진>의 마지막 현장 모습으로 고된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에도 변함없이 시종일관 밝은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던 야외 촬영은 사극 분장을 해야하는 <닥터 진> 연기자들에게 더욱 고된 일이었지만 스태프와 배우들 간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 웃음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22회가 방송되는 동안 밤 낮 없이 동고동락했던 이들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힘들고 지친 상...  
닥터진 이범수-김응수, 최후의 승자는 누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이범수와 김응수의 권력 쟁탈전이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지난 주 방송된 <닥터 진> 19, 20회에는 서로를 궁지로 몰아가려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범수 분)과 안동김씨 세력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벌어졌다. 이하응은 김병희(김응수 분)과 조대비(정혜선 분) 등이 비밀리에 모의한 왕의 후사 논의 서찰로 김병희의 목을 옥죄었고, 이에 뒤질세라 안동김씨 세력은 흥선대원군이 양인신부에게 천주교 포교를 약조했다는 각서를 들먹이며 이하응의 발목을 잡은 것.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이미 조선의 새로운 왕으로 이하응의 아들 명복이 왕위에 올랐지만, 아직 나라의 기강이 제대로 서지 못한 틈을 타 뜻이 합쳐지지 못한 두 세력이 너나 할 것 없이 권...  
닥터진 월간잡지 ‘궁중생활’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닥터 진> 속 등장인물들의 스토리가 담긴 월간잡지 ‘궁중생활' 특별호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월간 ‘궁중생활’ 특별호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인물은 다름아닌 <닥터 진>을 이끌어가는 네 명의 주역.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궁중생활’은 각각 네 명의 인물들의 스토리와 성격을 고스란히 담고있어 누리꾼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인터넷 커뮤니티게시판] ‘월간 궁중생활’ 진혁(송승헌 분)편에서는 150년을 타임슬립한 부드러운 미소의 ‘내의원 진’의 정체성에 대한 궁금증을 되짚어본다. 특히, 최근에는 드라마 속에서 하응(이범수 분)과 경탁(김재중 분)까지 진혁의 정체에 대한 의문점을 품고 있어 과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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