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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닥터진, 화기애애한 마지막회 촬영현장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닥터 진>의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사진은 22부작으로 이제 단 1회만을 남겨둔 <닥터 진>의 마지막 현장 모습으로 고된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에도 변함없이 시종일관 밝은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던 야외 촬영은 사극 분장을 해야하는 <닥터 진> 연기자들에게 더욱 고된 일이었지만 스태프와 배우들 간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 웃음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22회가 방송되는 동안 밤 낮 없이 동고동락했던 이들은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힘들고 지친 상...  
닥터진 송승헌, 조선시대 궁궐 내의원 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1C 천재외과의사 송승헌이 조선시대 궁궐 내의원이 된다. 진혁(송승헌 분)을 궁 내의원으로 처음 천거할 생각을 한 사람이 바로 이하응(이범수 분). 안동김씨 세력을 누르기 위해서는 조대비(정혜선 분)의 세력이 필요했고, 철종의 환후를 고치기 위해 진혁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터. 진혁을 내의원으로 들여 대비의 신임를 얻은 후 세력확장과 왕권강화에 목표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반해 진혁을 내의원으로 올리려는 안동김씨의 세력의 전혀 다른 속셈이 눈길을 모았다. 안동김씨는 환후가 안좋은 철종의 병을 이용, 승하하게 될 경우 진혁에게 책임을 전가할 생각이었던 것. [사진=지난 1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 12회 방송화면 캡쳐] 이하응의 제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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