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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주 달인 ‘일출주’ VS ‘소주 두꺼비 독 빼는 기술’ 승자는?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MC 컬투, 최희, DJ DOC 김창렬, 정재용, 봉만대 감독, UFC 선수 김동현, 곽정은, 박철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하는 타임 슬립 토크쇼 '컬투의 어처구니' 이번 주 방송되는 '컬투의 어처구니'에 2014년 3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의 주인공 폭탄주 제조의 달인 함순복 씨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경북 포항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함순복 씨는 기상천외한 ‘소맥 폭탄주’ 기술 하나로 SNS 스타가 됐다. 손님이 없어 적자에 시달리던 허름한 고깃집 사장님에서 세계 각지에서 손님이 몰려들 만큼 자타공인 벼락스타로 만들어준 비장의 기술은 바로 마시면 해가 떠오르는 ‘일출주’ 국내 1% 폭탄주 제...
	맏이 김진수, 표정연기의 달인 등극 25종 표정 공개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진수가 JTBC 주말드라마 <맏이> (극본 김정수 연출 이관희)에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표정 연기의 달인’에 등극했다. ‘표정 연기의 달인’ 다운 김진수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25종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사진에는 <맏이>에서 동네의 정보통 ‘재식’ 역을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 친근감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진수의 수많은 감정을 표현한 표정이 담겨있다. 김진수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이외에도 다양한 감정을 오가며 ‘재식’ 역에 몰입해 ‘표정 연기의 달인’ 다운 수많은 표정으로 주연배우를 압도하는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같은 기쁨이라도 미묘한 차이로 다르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 5% 돌파한 <맏이>...
	모사의 달인 김현주, 구운 전복 먹고 토악질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조선시대에 여우주연상이 있다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얌전(김현주 분)에게 줘야 할 것 같다. JTBC ‘꽃들의 전쟁’에서 권력의 정점인 중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악행과 이간질을 펼치고 있는 김현주(얌전 역)가 이번엔 독을 먹은 것처럼 위장을 해 송선미(강빈 역)를 위기에 빠뜨리는 궁극의 연기를 펼친 것. [사진=JTBC ‘꽃들의 전쟁’ 32회 방송화면 캡쳐] 지난 7일(일)에 방송된 JTBC '꽃들의 전쟁‘ 32회에서 얌전은 강빈(송선미 분)에게 찾아가 말린 전복을 내밀고 “전하의 마음을 돌릴 좋은 기회라고 하지 않습니까”라며 인조(이덕화 분)에게 전복을 올릴 것을 권해 강빈이 인조와 화해할 기회를 마련했다. 하지만 얌전이 순순히 강빈에게 도움을 줄...
	내딸서영이 이보영, ‘맞고, 뛰고, 빠지고’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내유외강 얼음공주’ 이보영이 첫 촬영부터 ‘맞고 뛰고 빠지는’ 릴레이 열연을 펼쳤다. 흡입력 최강의 고난도 열연은 다음달 15일 안방극장 한가득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보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첫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여자주인공 이서영을 맡았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물려받았음에도, 고단한 삶에 자존심으로 자신을 무장한 채 웃음과 눈물을 경계하는 얼음공주다. [사진제공=블리스미디어] 실직과 빚보증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가난을 경험하는 서영은 쌍둥이 동생 상우(박해진)를 먼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안 해 본 일...
	‘넝쿨째굴러온당신’ 배우 장용, ‘빵의 달인’ 등극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방장수라 쓰고 빵장수라 읽다!” 배우 장용이 40년 전통 장인(匠人)의 포스 넘치는 ‘빵장수’로 완벽 변신했다. 장용은 대박 드라마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KBS 새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연출 김형석/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유준상의 아버지이자 김남주의 시아버지인 방장수 역을 맡은 상황. 방장수는 40년간 단팥빵을 만들어온 ‘빵의 달인’이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장용이 방장수 역할을 위해 실제로 제빵 교육을 받으며 남다른 연기 의욕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경력 40여년이 넘는 관록의 베테랑 배우인 장용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위해 과감한 도전을 시도하며 진짜 프로의 면모를 흠씬 발휘하고 있는 것. 지난달 2일...
	최정원, ‘매듭(tie)의 달인’ 등극하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브레인’ 최정원이 대역 없는 야무진 ‘감성닥터’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수술 매듭(tie)’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최정원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에서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차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CJ E&M] 무엇보다 최정원이 연기하는 윤지혜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투철한데다가 밝고 긍정적인 천성 때문에 ‘의국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 여기에 공부와 일에 있어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깐깐한 악바리인 까닭에 윤지혜는 밤을 새서라도 과제를 마치는가하면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발언도 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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