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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대왕의꿈서 신라시대 줄리엣 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홍수아가 신라시대의 줄리엣을 그려 낸다. 홍수아는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 연출 신창석 김상휘)에 연화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연화는 어머니 승만왕후(이영아)를 왕실에서 쫓아낸 비담(최철호)과 비형랑(장동직)을 배신하여 죽인 김춘추(최수종), 김유신(김유석)의 원한을 갚으려는 인물. 단아하고 청순하며 큰 눈망울을 가졌지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원한을 갚기 위해 복수심과 야망으로 살고 있는 연화는 훗날 김춘추의 아들 법민(이종수)과 비극적 사랑을 하게 되는 비운의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제공=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지난 월요일(28일) ‘대왕의 꿈’ 기자간담회에서 연출 신창석 감독은 “배우 홍수아의 합류로 신라시대판 로미오와 ...  
대왕의꿈 이영아, 최후의 ‘피눈물 몸부림’ 호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첩, 폐위되는 치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이 자리에서 죽을 것입니다!” ‘대왕의 꿈’ 이영아가 최후의 ‘피눈물 몸부림’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김선덕/연출 신창석-김상휘/제작 KBS) 13회는 시청률 13.9%(AGB닐슨 미디어, 전국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 기록 13.2%보다 0.7% 오른 수치. 성인 연기자들 등장 이후 한층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위풍당당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사진제공=KBS]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만왕후(이영아)가 자신을 폐위하려는 진평왕(김하균)을 찾아가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등 피눈물을 흘리며 절...  
대왕의꿈, 최수종-김유석-박주미-이영아 4인4색 매력 시선집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그야말로 '명불허전' 연기 향연이었다! ” 최수종, 김유석, 박주미, 이영아 등 성인배우들이 본격 등장하며 ‘대왕의 꿈’ 2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김선덕/연출 신창석-김상휘/제작 KBS) 9회는 시청률 13.2%(AGB닐슨 미디어, 전국 기준)를 기록, 이유 있는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명품 배우들이 무게감 있는 연기 향연을 통해 화끈한 신고식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사진제공=KBS]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김유석, 박주미, 이영아는 4인 4색 '관록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최수종은 극중 10년 만에 서라벌로 돌아와 삼한일통을 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김춘추의 모습을 담...  
대왕의꿈 2막, 성인 연기자들 본격 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수종, 김유석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대왕의 꿈’의 화려한 2막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김선덕/연출 신창석-김상휘/제작 KBS) 8회는 아역 연기자들과 성인 연기자들이 교체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오해로 인해 아쉬운 결별을 하게 됐던 춘추(최수종)와 유신(김유석)이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졌던 것. [사진제공=KBS] 극중 어린 춘추(채상우)와 어린 유신(노영학)은 국반갈문왕(홍일권)의 국혼 문제로 서먹해진 상황. 결국 국반갈문왕은 국혼 반대를 주도했던 춘추에게 서라벌을 떠날 것을 요구했고, 춘추는 떠나기 전 유신을 만났다. 춘추는 유신에게 “형님이 국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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