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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습니다 서경덕 "한국홍보 배낭여행 때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05년 뉴욕 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실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후, 위안부 문제와 한글, 비빔밥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왔던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씨. 그가 이렇게 한국을 전 세계에 알려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있다. 바로 대학시절 처음으로 떠난 배낭 여행 때문이라는데. 당시 2002년 월드컵 유치가 결정됐을 때지만 유럽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 일본에 대해서는 알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한국말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는 것을 본 서경덕씨는 충격을 받게 된다. 결국 그는 배낭여행 중에 한국을 알릴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되는데... 8월 15일을 기념해 파리 에펠탑 광장에서 한국 홍보를 ...  
2,500명의 고사리 손이 모여 독도를 그려냈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2,500점의 독도 이미지가 서울의 중심부 광화문역으로 옮겨왔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5월 5일까지 5호선 광화문역에서 ‘생명의 땅 독도사랑’ 미술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독도사랑 미술 전시회(광화문역 9번 출구 방향 연결통로, 4.13∼5.5) 자료제공=서울시 - 2,500개의 작품을 한데모아 광화문역 대합실 벽면에 독도 모습으로 형상화 4월 13일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최근 일본 독도 교과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붉어진 가운데, 독도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일깨워 주는 행사로 더욱 의미가 깊다. 전시작품의 작가는 모두 아이들. 자연, 환경, 역사 등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떠오르는 자유로운 생각을 재활용 골...  
가수 김장훈 독도 콘서트, 그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라는 직업 외에도 ‘독도지킴이’ ‘기부천사’라는 타이틀로 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장훈. 이제는 독도문제를 단순히 영역적 접근이 아닌 문화적 접근을 통해 풀어나가고 싶다는 그의 열망을 담아 독도에서의 공연을 준비한다. 그러나 변화무쌍한 기상 때문에 일 년에 채 50일도 배가 닿지 않는다는 독도! 거기에 콘서트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공연 준비는 아직 제로에 가까운 상황이다. 독도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김장훈과 스텝들의 일주일간 고군분투했던 기록들을 <휴먼다큐 ‘그날’>에서 생생하게 담아봤다고 한다. 휴먼다큐 그날 2011년 3월 5일(토) 오전 8시 45분 자료제공=MBC 독도에서의 공연을 꿈 꾼지 2년. 드디어 ‘그날’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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