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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하이2, ‘돌+아이vs아이돌’ 드림배틀 시작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슈퍼 아이돌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드림하이2>가 기린예고 돌+아이 vs 최고의 아이돌 간의 불꽃 튀는 팀 배틀 속에 본격적인 팀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과연 첫 번째 팀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드림하이2>의 9회 방송에서는 지난 주 슈퍼 아이돌의 첫 번째 멤버로 전격 발탁된 진유진(정진운)에 이어, 다음 슈퍼 아이돌 멤버를 뽑기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제공=홀림&CJ E&M] 이번 대결의 주제는 바로 ‘비’. ‘비’에 대한 각 팀의 다양한 해석과 무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린예고 돌+아이와 오즈엔터테인먼트 최고 아이돌의 화끈한 팀 대결이 펼쳐질 전망. 때문에 최초로 시작되는 팀 배틀 오디션의 화려한 퍼포먼...
	유소영+김지수, 기린예고 최악의 ‘돌+아이들’ 전격 합류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2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드림하이2> (연출:이응복,모완일/극본:허성혜/제작:홀림&CJ미디어)가 최악의 돌+아이들과 최고의 아이돌 간의 불꽃 튀는 팀 배틀로 돌아온 가운데, 강소라, 정진운에 이어 유소영+김지수가 기린예고 최악의 돌+아이로 전격 합류하며 화려한 시작을 예고했다. [사진제공=홀림&CJ미디어] 귀신의 목소리로 점을 치는 능력을 지녔다고 우기는 박순동 역에는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소영이 캐스팅되었다. 순동은 음악으로 접신하며 얻은 정보로 끊임없이 해성(강소라)을 곤경에 빠트리는 <드림하이2> 최고의 엉뚱 캐릭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엉뚱하고 사랑스런 캐릭터 순동은 <드림하이2>의 맛깔스런 양념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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