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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정력남 인증 “집안일 외면이 바로 비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평소 강렬한 눈빛과 야성적인 가슴 털로 남성성을 과시해온 개그맨 이혁재가 특별한 정력 비결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오는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남자가 집안일을 하면 성기능이 저하된다”는 양소영 변호사의 발언에 “난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받아 쳤다. 이혁재는 “아내가 빨래 개는 걸 도와달라고 할 까봐 전화 받는 척 한다”며 평소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하지 않는 남편임을 밝혔다. [사진제공=MBN] 이혁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분리수거 하는 게 제일 머리 아프다”며 망언을 터뜨렸고 결국 보다 못한 안선영은 “그런 분이 밥 따로 간식 따로 어쩜 그리 잘 챙겨 드시냐”며 핀잔을 날렸다. 하지만...  
이혁재, “아내와 대화하려 휴대폰 숨겨” 엽기행각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아내와 대화하기 위해 아내의 휴대폰을 숨긴 적이 있다”는 과거 황당 행각을 고백했다. . 이혁재는 오는 2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우리 부부는 대화하는데 있어서 남녀가 바뀌었다. 나는 말이 많지만 아내는 말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제공=MBN] 한동안 방송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이혁재는 “그땐 대화상대가 아내밖에 없어 매일 교사인 아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지만 피곤한 아내는 대화를 거부하기 일쑤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러한 아내에게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혁재가 생각해낸 꼼수는 바로 ‘아내의 휴대폰 숨기기’. 이혁재는 “내가 감춘 휴대폰을 아내가 찾기 시작하면 ‘오늘 뭐했는데?’라고 ...  
엄앵란, “신성일, 살 빼라고 밥까지 뺏어가…”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엄앵란이 자신의 체중문제로 인해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남편 신성일과 갈등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엄앵란은 오는 12월 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결혼생활 적응 스트레스와 출산으로 인해 급격히 살이 쪘는데, 남편이 식사할 때마다 내 밥의 반을 덜어가 버렸다”고 서러웠던 기억을 고백했다. 이어 “내 건강을 위한 행동이었겠지만, 나는 무시당했다는 비참한 심정에 진심으로 이혼하고 싶었다”며, “남편에 대한 반항심으로 남편 몰래 음식을 더 먹었다”고 당시 분했던 심정을 전했다. [사진제공=MBN] 하지만 엄앵란은 “자식들을 다 키우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은 이후, 어느 날 거울을 보니 내 모습이 괴물 같았다”고 회상하고,...  
박수홍, 안선영에 “별로야 너” 막말 작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개그계의 신사’ 박수홍이 안선영에게 “별로야, 너!”라고 막말을 던져 화제다. 문제의 발언은 24일 방송 예정인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 녹화 현장에서 일어났다. 이 날 방송주제인 ‘부부의 사생활, 독일까? 약일까?’를 놓고 안선영이 “난 남편에게 첫 사랑에 대해 쿨하게 말할 수 있다”고 얘기하자, MC 박수홍이 “별로야 너!”라고 맞받아친 것. 이어 박수홍은 “안선영이 방송에서 자주 첫사랑 이야기를 하는데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를 쿨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제공=MBN] 이에 안선영은 “그 동안 방송에서 한 과거 이야기는 모두 제작진이 써 준 대본이었으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어머니의 귀한 딸로 보수적으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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