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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최윤영, 땀흘린 첫날밤 “떨렸다”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이천희와 최윤영이 풋풋한 베드신을 펼쳤다. 오는 24일 밤 11시45분 방영될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 4부작 드라마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 제2부에서 남녀주인공 김명제와 백장미 역을 각각 맡은 이천희와 최윤영이 극중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제공=KBS] 그야말로 풋풋함에 가슴 떨리는 베드신이다. 노출은 없지만 떨림과 이상야릇한 감정을 표정과 대사, 미세한 움직임만으로 표현, 보는 사람마저 떨리게 하는 명장면으로 꼽히는 명제와 장미의 베드신. 첫 베드신 촬영이라는 최윤영은 “새벽촬영으로 몹시 피곤했는데도 떨리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이불 속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장미에게 한 ...  
이천희-최윤영 ‘동화처럼’ 따뜻한 감성 선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이천희와 최윤영의 15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이 눈길을 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드라마 ‘동화처럼’(극본 박은영, 연출 김영균)에서다. 오늘(17일) 밤 11시45분 첫 방송될 ‘동화처럼’에서 각각 김명제와 백장미 역을 맡은 이천희와 최윤영은 15년에 걸친 보통 남녀의 만남, 사랑, 결혼, 이별, 재회를 그린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갖고, 결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흔하고 흔한 소소한 일상에서 펼쳐지는 진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별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이루며 ‘동화처럼’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KBS] ‘동화처럼’의 공감 포인트는 바로 “사랑은 판타지가 아니다”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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