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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두산 김현수 “김태희 팬이다” 이상형 밝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타격기계 김현수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현수는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 N Sports <2012 야생야사 어워즈> 녹화 현장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연예계 대표 미녀 김태희를 꼽았다. [사진제공=KBS N] 이날 녹화에서 김현수는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후, 배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꼽아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시구자로 꼭 왔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김태희를 지목하는 등 한결 같은 김태희 앓이를 과시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손아섭은 한 시구자로 왔으면 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임수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손아섭은 “임수정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세 번 정도는 만나봐야 한다” 며 자신감을 과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한 때...  
두산 최재훈 “야구 그만두려 했다” 고백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매 경기마다 빠르고 정확한 송구로 상대팀 주자들의 발을 묶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두산 베어스 포수 최재훈이 야구를 그만둘 뻔한 심경을 고백한다. 최재훈은 오는 14일(월) 밤 11시,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되는 밀착 야구 다큐멘터리 <덕아웃> 6회에 출연, 왜소한 체구 때문에 프로에 지명 받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두산 베어스의 백업 포수로 올 시즌을 맞이했던 최재훈. 최재훈은 매 출전 경기마다 강견을 뽐내며 국내에 내로라하는 발 빠른 주자들의 도루를 저지, 일명 ‘매직 송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진제공=KBS N] 이날 방송에서 최재훈은 “실력은 좋은데 키가 작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로에 지명 받지 못했고 이에 야구를 그만두려고 했었다”라...  
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전통문화예술 야외상설공연 열어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얼쑤~ ” 용두산공원에서 신명나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벌어진다. 부산시는 4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40회에 걸쳐 용두산공원 종각무대 및 야외무대에서 전통 음악·춤·판소리를 비롯 신진 국악인 초청공연, 관객참여 놀이마당 등 전통문화예술 야외상설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고유의 전통예술을 상설 공연함으로써 시민을 비롯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시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과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4월부터 시작됨에 따른 것으로, 공연은 해당기간(4.2~10.22) 동안의 거의 모든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열리며, 혹서기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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