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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반도’,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통일 한반도의 꿈, 그 장대한 희망에 대한 가슴 벅찬 기대를 품은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가 지난 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긴장감 넘치는 정세를 담은 드라마로 그 안에서 남남북녀(南男北女) 황정민(서명준 역)과 김정은(림진재 역)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TV조선, 래몽래인] 남한의 과학자 서명준(황정민 분)과 북한의 과학자 림진재(김정은 분)의 사랑에서 시작된 작은 로맨스는 통일 한반도라는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이에 막연한 먼 ...  
황정민-김정은, ‘한반도’ 첫 방송 앞둔 소감 전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2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TV조선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감독 이형민)의 두 주인공 배우 황정민(서명준 역)과 김정은(림진재 역)이 오늘(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그 속에서 펼쳐질 남남북녀의 로맨스를 담아낼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 황정민은 남측의 과학자 서명준 역을, 김정은은 북측의 과학자 림진재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TV조선, 래몽래인] 먼저 황정민은 “‘한반도’는 다른 드라마보다 방대한 이야기인 통일이라는 소재로 시청자 여러분과 소통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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