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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아시아 241회, 다시 만난 바야르마 가족의 행복 만들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두 번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다시 만난 바야르마 가족의 행복 만들기 3년 전, 문화 차이로 이혼한 바야르마&방재곤 부부. 아내와 딸이 몽골로 돌아간 뒤 혼자가 된 재곤 씨. 있을 때는 몰랐던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다가오고..그런 부부에게 인연의 끈이 되어준 한 통의 문자메시지! 더욱 끈끈해진 바야르마 부부의 새 시작을 함께 한다. 러브 인 아시아 241회 2010년 10월 05일(화) 오후 7시 25분 KBS1TV 사진=KBS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몽골 소녀, 방미쉘! 활달한 성격 탓에 낯선 환경에도 금세 적응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행복한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런 미쉘을 더욱 신바람 나게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재결합 후...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온 나지야의 꿈, 한국적응 스토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북한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일하다가, 쫓기는 신세가 된 김성배씨. 어느 날 시장상인 나지야로부터 큰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연이 되어 부부가 된 두 사람! 하지만 성배씨의 사정상 늘 불안하게 살아야만했던 가족들, 그래서 결심한 한국행! 새로운 터전에서 행복을 꿈꾸는 나지야 가족을 만나본다. 러브 인 아시아, 233회 나지야의 꿈을 찾아 왔단다 자료제공=KBS 7년 전, 한국에 망명 온 남편과 나지야, 한국말 한마디 못했지만 나지야는 잘 적응했다. 나지야는 건물청소, 남편은 가스충전소에서 일하며 맞벌이중인데~ 고된 일이지만 두 사람은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바르게 잘 자라준 4남매! 첫째 딸은 태권도로, 둘째, 셋째 아들은 배구로 ...  
러브 인 아시아, 노래하는 태국 여인 우사니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숱한 태국 총각들의 청혼을 거절할 만큼 콧대 높았던 우사니사! 어느 날, 점쟁이를 통해 동쪽남자를 만날 거란 말을 듣게 되는데...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던 어느 날. 동쪽나라 한국에서 전용진씨를 만나 한눈에 반한 우사니사! 올해로 한국생활 7년. 콧노래가 절로 나는 우사니사의 한국생활을 들여다본다. 러브 인 아시아 방송 : 7월 20일 오후 7시 30분 231회 - 우사니사의 노래는 나의 인생 Story - 그녀가 손에 쥐면 모든 것이 마이크로 변신 노래하는 태국 여인 우사니사를 만나봅니다! 노래에 살고 노래에 죽는 태국 여인 우사니사. 집안일을 할 때도 음악은 필수!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전할 만큼 실력파다. 노래란 장기를 이용해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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