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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백동수’ 지선 신현빈, ‘발효가족’ 합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영화 <방가방가>로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자상 수상에 SBS 드라마 <무사백동수>로 뉴스타상까지 거머쥔 떠오르는 신예 신현빈이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MWM)>에 합류하며 첫 촬영에 돌입했다. ‘발효가족’에 출연하게 된 신현빈 [사진제공=제롬엔터테인먼트] <방가방가>에서 베트남 여인 '장미'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정말 베트남인이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일으켰던 신현빈은 <발효가족>에서는 어릴 적 일본으로 입양되어 일본인으로의 삶을 살아온 '유키에' 역을 맡아 데뷔 후 참여한 3작품 동안 2작품에서 '외국인' 역을 맡게 되는 이색 이력을 갖게 되었다. 유키에의 한국이름은 '설희'로 눈 오는 날 태어났다고 해서 '...  
무사 백동수(지창욱), 이번에도 무 사세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사 백동수의 히어로 지창욱이 이번엔 검이 아닌 무를 빼 들었다. 무사 백동수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무사라는 호칭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는 지창욱. 이번엔 그가 <무사> 대신 <무 사>세요! 를 외치는 야채장수로 시청자를 맞으러 온다. ㈜터치스카이 (대표 박인택)가 제작하는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시청률 보증수표 지창욱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리어카 다섯 대 분량의 무를 하역하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강서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무를 하역하던 지창욱을 보던 시장상인들은 “전문인력도 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처음치곤 너무 잘한다! 배우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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