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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상팔자 제작진-출연진, 막방 앞두고 포상 휴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자식 상팔자’ 팀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일본으로 휴가를 떠난다.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의 출연진들은 정을영 감독, 김수현 작가와 함께 3월 12일 일본으로 휴가를 떠난다. 제작진은 18일 3박 5일로 세부로 휴가를 갈 예정. [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제작진에 따른면 ‘무자식 상팔자’의 마지막 촬영은 종방을 일주일 앞두고 지난 8일 금요일에 끝마쳤다. 종방연 역시 마지막 촬영 다음날인 지난 9일,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여 진행되었다. 마지막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이런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쪽 대본 없는 촬영일정 덕분. 이번 휴가에는 대부분의 출연진이 참석하지만 서우림, 전양자, 오윤아는 개인적인...  
무상 삼형제 ‘가족 합동 카페 프로젝트’ 의기투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상 삼형제’ 똘똘 뭉쳤다!”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이 ‘중년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야심찬 시동을 걸었다.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38회 분에서 삼형제가 의기투합, ‘가족 합동 카페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둘째 송승환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퇴직 가장인 형 유동근을 설득, 적극적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던 것. 더욱이 송승환은 부동산을 돌다 우연히 만난 아버지 이순재에게서 투자 가능성을 봤다고 주장하며 막내 윤다훈까지 끌어들이기에 이르렀다. [사진제공=‘무자식 상팔자’ 캡쳐] 무엇보다 삼형제에...  
무자식상팔자 김해숙-엄지원 모녀 대화 ‘명장면 베스트5’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리 집이랑 똑같아!” ‘무자식 상팔자’ 김해숙-엄지원의 리얼한 '모녀 대화'가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김해숙과 엄지원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각각 '무상 집안'의 맏며느리 이지애 역과 '미혼모 변호사' 안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김해숙과 엄지원이 그려내는 사실적인 모녀 관계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수현 작가 특유의 치밀한 필력이 완성시킨 현실적인 모녀의 모습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강력한 공감을...  
무자식상팔자, 1회 연장 방송 전격 결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뜨거운 ‘무상 열풍’에 보답하겠습니다!” ‘무자식 상팔자’가 시청자들의 열혈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을 전격 결정, 총 40회로 마무리된다.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가족 3대가 서로 부딪히고 공존하며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김수현 작가 특유의 치밀한 필력으로 풀어내며 후끈한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80대 이순재부터 10대 손나은까지 다채로운 세대의 모습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며 전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공감 스토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무자식 상팔자’가 연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시청률에 힘입어 1회 분을 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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