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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걸스 김신영-안영미 심야 난투극 사연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한걸스 멤버들이 한밤 중 심야 난투극을 벌였다. 7월 8일(일) 방송될 MBC [무한걸스(이하 ‘무걸’)] ‘의좋다 상한 자매’편에서는 무걸 멤버들에게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멤버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5년 동안 남다른 우정을 쌓아왔던 그녀들은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 곳곳을 누볐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사진제공=MBC, 안영미 미투데이] 그러나 훈훈한 모습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멤버들은 하나같이 서로에게 전화를 걸어 “너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는 거짓 고백과 함께 불신이 난무하는 탐색전을 펼치기도 했다. 야심한 밤, 제작진으로부터 선물과 함께 의문의 상자를 전달받...
	무한걸스, 여수엑스포서 돈가방 찾는 사연은?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봉선, 안영미, 황보, 백보람, 송은이, 김신영, 김 숙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개그우먼들이 여수엑스포장에 떴다. 좌충우돌 무한도전 여성판인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팀이 25일(금) 여수엑스포장을 무대로 프로그램을 녹화한다. [사진제공=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25일(금) 녹화의 주요 내용은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무한걸스가 100만원이 든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서울에서 여수까지 치열한 레이스 전쟁을 펼친다는 것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서울에서 내려온 무한걸스 멤버들은 엑스포디지털갤러리(Expo Digital Gallery)에서 여수 레이스에 관련된 오프닝을 찍은 후, 돈 가방을 찾아 미션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무한걸스 멤버들이 돈 가방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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