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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보리밥 정식' '24시 해장국집'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 출격!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28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함께 설렘 가득한 봄맞이 남양주 밥상을 찾아 떠난다. 결혼 8년 차지만 여전히 달달한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일일 식객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인기가 남달랐다며 서로 경쟁(?)을 벌였다. 얼짱 출신인 박시은은 “따라다니던 친구들은 누구나 한 명쯤은 있지 않냐”며 당돌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에 진태현은 질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소싯적 별명이 외국 유명 배우 ‘제임스 딘’이었다고 한 마디를 던졌다. 하지만 이내 “아내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열심히 공들인 작업 기술(?)이 필요했다”며 당시...  
박시은 수난시대, 계란 세례에 이어 돌팔매까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 이계준)에서 엄마를 죽였다는 누명을 썼지만 떳떳하게 살아가는 ‘한연수’ 역으로 주부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는 박시은이 돌팔매를 맞는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제공=MBC] 지난 12월 6일(금) 겨울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서울 상암의 빌딩숲. “딸자식도 버린 천하의 못된 것”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왕채리 쓰레기” 등 한눈에도 악랄한 낙서들로 가득한 밴과 그 주변을 사람들이 에워싼 채 웅성대고 있다. 극중에서 남편과 아이가 있다는 걸 숨기고 활동해온 톱스타 왕채리(오주은)의 사생활이 벗겨지면서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 이곳에서 박시은은 왕채리에게 날아오는 돌을 대신 맞아 머리가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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