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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신인배우 지후,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인배우 지후가 할리우드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화제다. 지후는 최근 방한한 미국의 저명한 제작자 제임스 프리드만(James Freedman)과 만남을 가졌다. 기성 배우가 아닌 신인 배우가 외국 제작자의 러브콜을 받아 미팅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사진제공=더블유엔터테인먼트] 제이슨 프리드만은 탐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등이 출연했던 영화 ‘어 퓨 굿 맨’을 비롯해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풀메탈 재킷’ 등 200개가 넘는 영화를 제작에 참여한, 할리우드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미국 연극 ‘노 스트링 어태치트(No strings attached)’, ‘레드 미트(Red meat)’와 일본 연극 ‘빅 쇼 인 하와이(Big show in Hawaii)’를 직접 프...  
신인배우 지후, 김정은과 오누이 투샷 “진짜 남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반도 강동원’ 지후가 김정은과 다정한 ‘오누이 투샷’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지후는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연출 이형민) 촬영장에서 김정은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리며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6일과 7일 1, 2회가 방송된 ‘한반도’에서 지후는 황정민을 서포트하는 열혈 국정원 요원 강동원 역을 맡아 짧은 등장임에도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상황. [사진=지후 미투데이] 무엇보다 지후와 김정은의 다정한 투샷에서는 마치 친 오누이 같은 친근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극중에서 황정민과 김정은을 위한 ‘사랑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게 될 지후가 ‘황정민의 애틋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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