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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돈 크라이 마미 아동성범죄, 너무 안타깝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빅스타 '돈 크라이 마미' 후기 인증샷이 화제다. 빅스타 리더 '필독' 은 11월16일 오후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bravebigstar)에 "영화 '돈 크라이 마미' 보고 왔어요! 추악한 이면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영화의 내용들이 실화라 너무 안타깝고 가슴 한켠이 여전히 답답하고 아린영화", "빅스타 멤버들하고 영화 시작 전 휴게실 사진 투척~!"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제공=빅스타 공식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빅스타 멤버들은 지난 15일 용산CGV에서 개최 된 '돈 크라이 마미' VIP 시사회 시작 전 영화관을 배경으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 크라이 마미 보고 싶다!" "아동...  
범죄의 재구성, 민간인 불법사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4년전 여름 KB한마음에 들이닥친 남자들,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소속 공무원들이었다. 이들은 이 회사 대표 김종익 씨를 조사하고 김 씨에 압력을 행사해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도록 했다. 총리실은 왜 민간인 김 씨를 사찰한 것일까? [사진제공=KBS] 제작진에 따르면 공직윤리지원관실은 공직내부 감찰 뿐 아니라 정치적 필요에 따라 민간인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을 벌여왔다. 촛불집회 이후 신설된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사찰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특히 이른바 청와대 하명사건은 지원관실의 공식직제를 통해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비선라인을 통해 보고하고 처리해 왔다. 시사기획 창 제작진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신설경위와 운영, 그리고 보고에 이르기까지 총리...  
시사매거진2580 765회 “초등학생의 성(性)”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각종 성인 음란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초등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초등학생들의 성범죄도 크게 증가해, 위험 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성인 음란물 이용 실태와 초등학생들의 충격적인 성 범죄 현상을 집중 조명한다. 시사매거진 2580 '초등학생의 성' 사진=MBC 시사매거진 2580 취재결과, 초등학생들은 성인 음란물을 PC방과 집, 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하는 사이트도 부모님의 주민 번호를 이용해 아무런 제약 없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580 취재진이 만난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성인 인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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