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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시어머니에게 ‘살림 금지령’ 받은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탈리아 며느리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에게 '살림 금지령'을 받았다?! 크리스마스 특집 '청소의 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JTBC ‘살림의 신’ 녹화 현장에는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조향기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각각 6년 차, 3년 차 주부지만 살림은 거의 시어머니와 남편이 도맡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JTBC] 제작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시집와서 어머니한테 사랑 받으려고 세탁도 하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나무에 물을 주기도 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런데 옷이 엉망진창이 되고 나무에 준 물이 바닥으로 다 흘러넘쳤다"고 본인의 살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어 "그 날 이후로 어머니께서 저한테 너무 열심히 살림 하지 말라고 하셨다"며 일명...  
‘살림의 신’ 겨울철 가죽과 니트의 세탁 및 관리 비법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리빙 배틀쇼 <살림의 신>은 ‘겨울 세탁의 신’이라는 주제로 겨울철 가죽세탁과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40년 동안 세탁업을 해 온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은 가죽 세탁 전문가 백 씨. 백 씨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MC 정지영과 여성 연예인 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 씨가 가죽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하나하나 선보일 때마다 여성 출연자들은 평소보다 더 큰 호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살림의 신> 청일점 강승민 기자는 '나한테도 그렇게 대해 보라'며 툴툴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JTBC] 제작진에 따르면 ‘살림의 신’은 시청자들을 위해 2013년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3년 한 해 못다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거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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