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한상진, 밥상의 신에서 ‘새우 왕자’로 재탄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4월 10일 첫 방송 된 KBS2 예능 <밥상의 신>에서 한상진이 박은혜의 밥상친구로 출연해 첫 게스트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상진은 이날의 주제인 '밥상 위에 활력을 불어넣을 음식 TOP3' 중 첫 번째 음식인 새우에 관한 퀴즈를 맞추며 일명 '새우 왕자'로 등극한 것. '꽃새우 껍질을 3 단계로 쉽게 까는 법'을 맞추는 퀴즈에서 한상진은 새우 껍질을 절반 밖에 떼지 못하며 실패하는 듯 했지만, 힌트를 듣고 이어진 재 도전에서 정확하게 정답을 맞추며 음식을 맛 볼 기회를 획득했다. 새우를 먹기 전 한상진은 "가슴이 떨린다"며 설레여 했고 이내 새우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기까지 했다. 또한 그는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음식에서 눈을 ...  
소비자 고발, 서해명물 '대하'로 둔갑한 '흰다리 새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을철 대표적 바다 먹을거리 ‘대하’. 대하는 일반 새우류와 달리 우리나라 서․남해에서만 서식한다. 현재 대하축제가 한창인 서해안 일대. 그곳에서 ‘국내산 대하’를 판매한다는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자연산과 양식으로 구분해 판매하지만, 모두 ‘국내산 대하’라는 것이 업자들의 주장. 과연 사실일까? 소비자 고발 제작진은 총 6곳에서 대하를 구입해, 5년간 대하 양식업에 종사한 전문가에게 진위 여부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 결과 자연산의 경우 ‘대하’인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양식은 모두 ‘흰다리 새우’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고발 2010년 10월 22일 제157회 KBS 1TV 금요일 밤10시 사진=KBS 왜 ‘대하’가 아닌 ‘흰다리 새우’를 판매하는...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