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세모집' 세계 억만장자는 집이 아닌 섬을 산다?! ‘월드 클래스’ 억만장자의 섬으로 글로벌 랜선 임장 떠나다!!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 4월 23일(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는 슈퍼리치 억만장자들이 소유한 격이 다른 섬으로 임장을 떠난다. 먼저 ‘글로벌 랜선 임장’ 코너에서는 독특한 볼거리를 소유한 라나이섬부터 최적의 휴양지 라우칼라섬, 300여 종의 희귀동물들이 서식하는 네커섬까지 세계 부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섬 TOP3를 다룬다. 특히 김광규는 “마지막 섬(네커섬)이 와닿는다”라고 밝혔는데, 실제로 이 섬은 한화 1억 6천만 원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김광규는 ”저 섬 제가 사겠다“라며 부푼 꿈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하루에 1억 8천만 원에 빌릴 수 있다고 밝혀지자 “아 뭐야! 섬이...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네버엔딩스토리’ 2부작 방송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2년 가을, 큰 감동을 안겨줬던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가 네버엔딩스토리 2부작으로 돌아온다. ‘안녕?!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3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팝페라 가수 ‘카이’ 그리고 23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만든 희망의 오케스트라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편견과 차별로 아파하던 이 아이들이 난생 처음 잡아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합주를 하기 시작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을 따라 3개월 만에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오케스트라 – 네버엔딩스토리’ 1, 2부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라는 도전이 주어진 아이들이 떠난 ‘소리여행’과, 콘서트를 개최하기...  
마의 조승우, 외과술 최강 적수 만났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마의’ 조승우가 외과술에 있어서 ‘최강 적수’인 삿갓남 윤진호와 ‘대결 구도’를 시작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2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39회 분은 시청률 22.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연속 17주 동안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독주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사진=‘마의’방송분 캡쳐] 이날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세자의 외과술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안해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백광현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이 최형욱(윤진호)이 이명환(손창민...  
문화재청, 섬으로 가는 ‘해양박물관’ 운영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성낙준)는 해양문화유산 전시·홍보의 하나로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도군 하조도의 조도중·고등학교에서 ‘섬으로 가는 해양박물관(Sailing Museum)’을 운영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매년 두 차례 섬지역과 수중문화재 발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박물관을 운영해, 도서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해양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거북선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조선시대 놀이용 배(선유락의 채선) 이번 ‘섬으로 가는 해양박물관’에서는 보배로운 섬, 진도(珍島) 세계의 배, 역사기행 등을 주제로 조선 시대 배 그림, 동·서양의 다양한 배 모형 등 자료 62점을 전시한다. 아울...  
인간극장 5부작,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 ‘금죽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전라남도 여수. 멀리서 보면 섬을 덮은 대나무가 금빛으로 반짝인다 하여 붙여진 그 이름, ‘금죽도’ 걸어서 한 바퀴를 빙~ 돌아도 채 30분이 걸리지 않는 이 작은 섬에 한 때는 50여 명의 주민이 북적북적 살았지만, 모두가 ‘편리’ 찾아 뭍으로 떠나고 오직 김재연(83) 할아버지와 곽수업(80) 할머니만이 금죽도의 마지막 주민으로 남았다. 넉넉지 못한 살림에 섬과 뭍을 오가며 장사에 뱃일까지 안 해본 일 없이 험히 살았던 지난 시절. 생각해보니, 가족 대대로 추억 남은 곳도 금죽도요, 여섯이나 되는 아들딸을 모두 건실히 키워준 것도 금죽도였단다. 바지런히 노력한 만큼 넉넉한 품으로 돌려주는 고향, 금죽도이기에 더욱 떠날 수 없는 김재연 할아버지와 곽수업 ...  
시사기획 KBS 10, "섬, 깨어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10년 여름 소매물도가 소란하다. 좀체 변화라곤 없을 것 같던 작은 섬마을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마을길과 탐방로가 새로 생기고 섬 전역에 조형작품이 걸렸다. 주민소득과 연계시킬 프로그램도 개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작은 섬마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매물도의 변화는 남해안 곳곳의 섬에서 포착된다. 시사기획 KBS 10, "섬, 깨어나다" 2010 10월 19일 KBS1 밤 10시 사진=KBS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2천여개의 섬을 거느린 남해안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다도해국립공원으로 자연공원법의 보호를 받아왔다. 개발의 안전지대로 남아 있었던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과 섬 고유의 생활문화를 고스란히 지킬 수 있었...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