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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극단 현대극장) 포스터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이날 포스터 촬영현장에는 여자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은 가수 소향과 남자주인공 ‘폰 트랍 대령 역’을 맡은 배우 이필모, ‘원장수녀 역’의 양희경과 ‘엘자 역’의 김빈우가 참여하였다. [사진제공=극단 현대극장]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들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으며 대선배인 양희경이 던지는 여유가 담긴 농담에 배우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색함을 풀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는 소향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작품이에요. 너무나 행복한 내용이고 아직도 그만큼 아름다운 이야기의 작...  
CCM 가수 소향 뮤지컬 데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인연’, ‘꽃밭에서’, ‘하늘을 달리다’ 등 ‘나가수2’에서 “한국의 머라이어캐리”, “가요계의 뉴디바” 로 이름을 알린 가수 소향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마리아'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소향은 오는 12월 6일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4일 서울에서 올려지는 뮤지컬<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제작 극단 현대극장)의 여자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역’은 논베르크 수녀원의 청원수녀로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따뜻하고 사랑스런 시선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이다. [사진제공=극단 현대극장] 이에 소향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작품이에요. 이 영화를 한 100번 쯤은 봤을 겁니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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