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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 땅’ 백승희 봄미소 가득한 현장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3월 23일 KBS 수원센터에서 진행된 야외 세트 촬영에서 찍은 현장 사진이 그녀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백승희는 따스한 봄 햇살을 손으로 가리는 포즈와 활짝 지은 미소가 인상에 깊다. 또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백승희의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마치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백승희는 ‘순금의 땅’ 63부 방송에서 첫 월급을 받아 인옥(이현경 분)에게 빨간 내복을 선물해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어 64부 방송에서는 진경(백승희 분)이 순금(강예솔 분)의 엄마가 연희(김도연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무리가 됐다. 한편 '순금의 땅'은 이산 가족의 아픔과 애끊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  
KBS 2TV 새아침드라마 TV소설 ‘순금의 땅’ 6일 첫 방송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자기가 농사지은 쌀로 막걸리를 만들어도 불법이고, 자기 인삼으로 홍삼을 만들어 팔아도 엄청난 벌금을 물던 이상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먹고살기 위해 그 시절, 악착같이 억척스럽게 밭을 일궈 튼실한 육년 근 홍삼을 키워내 마을을 일으킨 여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 ‘정순금’. 한 편의 소설같은 서정성을 간직하며 아침드라마계의 돌풍을 일으키 연이은 히트작으로 다섯 번째 작품에 이른 TV소설이 2014년을 맞아 새로운 이야기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으로 찾아온다. 땅만 갈라놓은게 아니라, 가족까지 갈라놓은 6·25전쟁이 준 상처로 슬프고 아팠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경기도 연천’ 일대를 중심으로 여인 정순금의 인생사가 펼쳐진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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