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마지막 경기 끝낸 슛돌이, 코 끝 찡한 이별 눈물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FC슛돌이가 3개월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오는 7월 20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2회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마친 후 마지막 축구시합을 펼치는 6기 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슛돌이 소원 성취 프로젝트 여행의 기쁨도 잠시, 1박 2일의 여정은 아쉽게 끝이 났다. 하지만 그들 앞에 남겨진 마지막 미션은 바로 익숙하지만 낯선 의문의 상대와의 마지막 축구경기였는데... 슛돌이들은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는 듯 평소보다 더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친 FC슛돌이의 마지막 시합이 끝난 후, 실감나지 못했던 이별을 체감한 신수지 매니저와 슛돌이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아쉬움의 눈물을 ...  
날아라 슛돌이, 소원 성취 여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슛돌이와 코칭스태프가 1박 2일 소원 성취 여행을 떠났다. 오는 7월 13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1회에서는 SKK 축구교실과의 경기를 마치고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10명의 슛돌이와 코칭스태프(이정 감독, 이창민 코치, 신수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 슛돌이를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1박 2일 여행의 콘셉트는 바로 “소원을 말해봐” 코칭스태프가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가 되어, 1박 2일의 여행 기간 동안 슛돌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준다. 코칭스태프는 여행 도중 불시에 “소녀시대 - 소원을 말해봐” 노래가 흘러나오면 10명의 슛돌이가 적은 소원 두루마리 중 하나를 선택해 바로 그 자리에서 소원을 해결해야 했다. 100% 리얼로 진행된...  
김성은 vs 루미코, 연예인 엄마들의 팽팽한 기 싸움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 김성은과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맞붙었다. 오는 6월 29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9회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vs 러시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한 자리에 모인 슛돌이의 단체 응원전 이야기가 방영된다. 응원전에 앞서, 전체 응원단장을 정하기 위한 슛돌이 가족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목소리 데시벨 측정 테스트에서 정태하의 엄마 배우 김성은은 후두염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높은 수치를 기록, 태하는 물론 이정 감독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자극받은 김도윤의 엄마이자 가수 김정민의 아내인 타니 루미코가 출격, 일본 걸 그룹 출신답게 우렁찬 함성을 질렀으나 정작...  
날아라 슛돌이 연이은 부상 크라잉 존의 저주?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오는 6월 1일(일) KBS W, KBS Kids 채널에서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5회에서는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를 치르던 중 부상자가 잇따라 발생해 시합장이 울음바다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나온 부상자는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의 아들 정태하(5). 이정 감독은 서럽게 우는 태하를 보고 큰 부상을 염려했으나, 공에 스친 손에 의료팀이 약을 바르자마자 울음을 뚝 그치고 다시 시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엄살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연이어 FC슛돌이의 홍일점 이효린(6)도 부상으로 오빠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으며 퇴장, 내막을 살펴보니 자기 다리에 걸려 넘어졌던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었다. 장동혁 해설위원의 말에 따르면 이...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