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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 승유-정종 재회, 반수양 세력 힘 합치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의 ‘죽마고우’ 김승유와 정종이 드디어 재회를 한다. 수양대군(김영철 분)이 ‘타고난 승자’의 역량을 발휘,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1인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반수양 세력’들을 한 번에 올 킬, 극의 긴장감을 더한 가운데 승유(박시후 분)와 정종(이민우 분)의 재회가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승유는 정종을 만나기 위해 몰래 경혜공주(홍수현 분) 사저에 잠입, 정종 앞에 나타나 자신의 생존을 알리게 된다. 죽은 줄로 알았던 승유와의 재회 속에서 정종은 기쁨과 희망을 되찾게 되고 승유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다. [사진제공=KBS미디어&모스컴퍼니] 승유는 정종과의 재...  
공주의 남자, 김승유의 당겨진 활 시위…누구를 향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의 김승유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활을 겨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복수를 향한 집념에 가득 차 자신을 잃어버린 김승유(박시후 분). 분노와 살기, 광기만이 존재하는 그의 눈은 가슴 설레도록 사랑했던 여인을 바라보던 반짝임을 잃고, 오직 원수를 향한 복수를 위해 빛나고 있다. 어제 방송된 <공주의 남자> 13회에서는 세령(문채원 분)과 신면(송종호 분)의 혼례준비로 분주한 수양(김영철 분)의 집에 짐꾼으로 위장한 승유(박시후 분)가 잠입. 혼례 준비를 마치고 체념한 눈빛으로 앉아있는 세령의 뒤로 나타나 더없이 냉정한 눈빛으로 세령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모습이 그...  
공주의 남자 승유, 신면-세령 ‘와락 포옹’에 경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가 확 바뀌었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극의 또 다른 활기를 예고했던 <공주의 남자>가 25일 방송된 12회부터 신선한 캐릭터와 새로운 배경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끈 것. 어제 방송된 <공주의 남자> 12회에서는 외딴섬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승유(박시후 분)와 석주(김뢰하 분), 노걸(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딴섬에서 탈출한 석주와 노걸은 칼에 베인 상처가 깊어 힘들어하는 승유를 데리고 조선팔도 미색의 기녀들이 다 모인 극락 같은 유곽 ‘빙옥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공주의 남자> 12회 방송 화면 캡...  
공주의 남자, 수양 vs 김종서 대립 속 유령커플의 '격정 사랑' 시작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4일(목)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18.2(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수도권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KBS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가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숨 막힐 듯 팽팽한 대립 가운데 승유(박시후 분)-세령(문채원 분)이 사랑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자료제공=모스컴퍼니 조선시대 정치적 격변 속 뜨거운 청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고 있는 <공주의 남자>는 어제 방송된 6회에서 김승유가 달콤하면서도 차가운 모습의 ‘달차남(달콤하고 차가운 남자)’으로 변신, 세령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했다. 김승유는 세령과 운명적인 재회를 하고도 “다시는, 마주치지 ...  
박시후, 극 중 배역 김승유와 싱크로율 200%…반전 매력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정통 로맨스 사극’으로 ‘대박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의 박시후가 극 중 본인이 맡은 인물 ‘김승유’와 닮은 점을 꼽으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승유는 절대 권력가인 김종서(이순재 분)의 막내아들로 미려한 외모와 강인한 신체조건, 명문가 자재다운 기품 있는 지적 능력과 배포를 지닌 ‘시대의 귀공자’ 완조남(완벽한 조선 남자)이다. 하지만 김승유는 이런 올곧은 ‘스펙’ 뒤에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 반듯한 선비인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기분파이기도하며, 한량스러운 면과 능청스러운, 또 남자다운 면을 보이며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매력까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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