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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빅스타 필독,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보이그룹 빅스타의 리더 필독（본명: 오광석 / 92년생) 이 KBS 2TV 새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 이남규 연출 권재영)으로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4일 오전,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빅스타의 리더 ‘필독’이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 후속 프로그램인 '일말의 순정'의 극중 10대 남학생 역할에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 됐다." 고 밝혔다.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필독은 "새해 첫날 시트콤에 캐스팅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첫 연기 도전을 훌륭하고 멋진 선배 연기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이어 "저를 뽑아 주신 것에 후회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 연습을 해서 촬영에 폐가 되지 않도록 ...  
유연지, 시트콤 ‘니깜놀’ 주연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유연지가 시트콤에 출연한다. 지난 18일 소속사 IMX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간 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이하 ‘니깜놀’)‘에 유연지가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배우 유연지가 주인공인 <생활의 길잡이7-1>코너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좌충우돌 탈출기를 그려 낸다. [사진제공=IMX] 유연지는 빛나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얼굴이 망가지는 분장을 보이는 등 열의를 보이며 ‘동안미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력적이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촬영장에서 마음껏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시트콤’김치 치즈 스마일’ 로 데뷔한 유연지의 끼와 연기력을 높이 사 러브콜하게 됐다”며 “니깜놀에...  
배우 민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전격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주의 남자’에서 ‘사생결단 몸종’ 여리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민지가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 전격 캐스팅됐다. 민지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제)(극본 신광호, 송혜진, 곽경윤, 김미윤 / 연출 고찬수, 정흠문)에서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터프한 매력을 발산하는 얼짱 소녀 이하니 역을 맡아 생애 첫 시트콤 연기에 나선다. <공주의 남자> ‘사생결단 몸종’ 여리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민지 민지가 맡은 이하니 역은 정의로움으로 똘똘 뭉친 개념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 주먹을 날린다. 또한 치킨집 ‘바비큐’의 알바생으로 치킨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본능을 발휘...  
배우 류현경,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캐스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류현경이 데뷔 이래 첫 시트콤에 도전한다. 류현경은 내년 초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연출 박승민/ 극본 서은정 / 제작 초록뱀미디어)의 여주인공 ‘봉경자’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류현경이 맡은 ‘봉경자’역은 겉으로는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듯 보이지만 샤머니즘을 신봉하며 화투점 운세에 의지하는 강력계 여형사로, 생활 질서계로 좌천당한 후 강력계 복귀를 위해 2인조 강도단을 쫓는 도중 도롱뇽도사를 찾아갔다가 가짜 도사단과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풀어갈 예정이다. 류현경은 소속사를 통해 “심야병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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